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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지마 켄토 'Sexy Zone' 탈퇴 솔로로 개인 활동 음.. 이건 또 뭔 일이냐.. 4인조 그룹 'Sexy Zone(섹시존)의 멤버로 배우로도 활약 중인 나카지마 켄토(29)가 그룹으로부터 탈퇴를 전격 발표했다 구 쟈니스 사무소(현 스마일 업)는 8일 팬클럽 사이트를 통해 '당사 소속의 그룹 섹시존에 관한 안내'라는 제목으로 올해 4월부터 새로운 그룹명으로 활동하는 것을 발표한 다음 개명 전인 3월 말로 나카지마 켄토가 그룹을 탈퇴하는 것을 보고했다 그러나 나카지마 켄토는 탈퇴 후에도 계속 구 쟈니스 사무에 소속해 솔로로 탤런트 & 배우 활동은 계속해 나간다고 한다 또, 나머지 멤버 키쿠치 후마(28), 사토 쇼리(27), 마츠시마 소우(26)는 3명이서 그룹 활동을 계속하는 것도 보고했다 나카지마 켄토도 코멘트를 내고 '4월 1일부터 섹시존이라는 이름이 .. 2024. 1. 9.
나카지마 켄토 해외 드라마 첫 출연 꿈은 '아시아 최고 배우' 'Sexy Zone(섹시존)'의 켄티 나카지마 켄토(28)가 2024년 전세계에 방송 전달 예정인 해외 드라마 'Concordia'(전6화)에 출연해 전편 영어 작품에 첫 도전하는 것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콘코디아는 미국의 대히트 드라마 '왕좌의 게임'과 내년에 전세계 방송, 전송 예정인 기무라 타쿠야 출연의 해외 드라마 'THE SWARM' 등 수많은 작품을 다룬 프랭크 도글러가 제작 총 지휘 등을 맡고, 일본에서는 동영상 전달 서비스 'Hulu'를 통해서 방송된다 드라마는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실험적인 유토피아 커뮤니티 콘코디아를 무대로 보다 자유롭고 공정한 인간다운 사회를 보장하기 위해 AI를 활용하지만 콘코디아의 탄생의 뒤에 숨겨인 어떤 기밀이 원인으로, 지금까지 쌓아 올린 모든 것이 .. 2022.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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