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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마사히코 불륜3

콘도 마사히코 불륜 인정 무기한 활동 자숙 가수 콘도 마사히코(56)가 무기한 연예계 활동을 자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쟈니스 소속사는 17일 새벽 문서로 이같은 사실을 발표 콘도는 일부 주간지에 불륜 보도를 인정하고 스스로 활동 자숙을 요청했다고 한다 (출처 구글) 콘도는 12일 발매의 주간 문춘에 의해 25살 연하의 여사장과 5년 넘게 불륜이 보도 쟈니스 사무소가 사실 확인을 했는데, 콘도는 교제(불륜) 사실을 인정 사무소와 가정을 가진 한 사회인으로서의 행동으로 매우 경솔하다고 판단하고 처분을 검토, 콘도와 가족과의 대화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그 결과 , 콘도 자신이 16일 연예계 활동 자숙을 신청했고 쟈니스도 장남인 콘도의 처분은 당연하다는 결론으로 신청을 받아 들였다고 한다 콘도는 사무소를 통해서 코멘트를 발표 '이번 일로 가족, 관계.. 2020. 11. 17.
콘도 마사히코 불륜 논란속 'FNS 가요제' 출연 발표 비난 쟈니스 사무소 '장남'으로 불리는 콘도 마사히코가 발매중인 '주간 문춘'에서 25살 연하의 여사장과의 '불륜 골프 여행'을 보도했다 유명인의 불륜 스캔들은 와이드쇼나 스포츠지의 주재료 이지만 왠일인지 콘도 불륜에 대해서는 주요 미디어가 '완전 스루(무시)' 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콘도 마사히코의 FNS 가요제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출처 구글) 문춘에 따르면, 콘도는 2015년 지인의 소개로 25살 연하의 미인 여사장 A씨와 만나 첫만남에 반해서 엄청 드리댔다고 한다, 당시 A씨는 남자 친구와 동거중이었는대 결국 약탈해 불륜 관계까지 끌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듬해에 쟈니스 사무소에 두사람의 관계가 알려지게 되었고 사무소측은 콘도에게 주의를 주었지만, 콘도는 .. 2020. 11. 13.
콘도 마사히코 25살 연하 여사장 오키나와 불륜여행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가수 콘도 마사히코(56) 1980년대 남자아이돌 톱을 계속 달리며, 87년에는 '어리석은자'로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당시 콘도가 대상을 수상할 만한 성적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상을 해서논란이 있었고, 쟈니 키타가와 씨가 콘도에게 대상을 안주면 TBS에 앞으로 쟈니스 탤런트 안내보내겠다고 협박을 해서 일주일만에 대상 수상자가콘도로 변경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죠) 최근에는 레이싱 팀 감독으로서 실적도 올리고 있고, 쟈니스 사무소 최고령 탤런트로 후배들로부터는 '맛치상'이라 존경을 받고 있는 입장이다 사생활에서는 1994년에 일반 여성과 결혼, 한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그런 콘도가 5년 동안 31세 여성 A씨와 불륜 관계에 있는 것이 '주간 문춘' 취재로.. 2020.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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