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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시타 유키나 타피오카3

키노시타 유키나 4년 만에 지상파 TV 출연 논란 언니가 일하고 있던 타피오카점 점장과의 갈등 문제로 2019년 11월부터 연예계 활동을 자숙하다 2020년 7월 연예계 은퇴를 발표한 전 탤런트로 현 유튜버이자 자칭 일반인 키노시타 유키나(35)가 크림시츄 아리타 텟페이(52)가 진행을 맡고 있는 사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전력! 탈진 타임즈'(후지TV)에 은퇴 후 첫 지상파 TV 출연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사진집 발매하고 이벤트도 하는 자칭 일반인 키노시타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오다기리 죠(47)와 오와라이 탤런트 겸 유튜버 후와짱(29)이 게스트로 출연해 '후와짱의 사이코 라디오'라는 기획으로 방송이 진행되었다 이 기획은 지각 습관 등이 문제시되고 있는 후와짱을 반성시키기 위해 자신이 싫어하는 타입의 연예인만 골라 단둘이 토크를 시킨다는 내용으로 키.. 2023. 11. 11.
키노시타 유키나 연예계 활동 재개를 발표 지난해 11월 18일 연여계 활동 중단을 발표했던 탤런트 키노시타 유키나(32)가 1일 소속사 플래티넘 프로덕션을 통해 활동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출처 구글) 소속사는 서면을 통해' 키노시타 유키나가 지난해 11월 18일자로 일체의 연예계 활동 자제를 하고 있습니다만, 7월1일부로 연예계 활동을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보고 '다시한번 막대한 폐를 끼친 상대쪽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팬여러분에 대해서 소속사로서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라고 재차 사죄 키노시타에 대해서는 '일반인에게 매우 부적절하고 무례한 언동을 했다는것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당사도 키노시타 유키나와 함께 협의를 거듭하며, 사회인으로서 그리고 탤런트로서 항상 자각을 가지고 행동하고, 절대로 주위분들에게.. 2020. 7. 1.
키노시타 유키나 활동 중단 7개월만에 첫 심경고백 '어 뭐야, 엄청 찍고 있잖아' 6월 중순의 오후 도내의 자택 맨션에서 나온 유키나를 직격하자 익숙한 허스키 보이스가 돌아왔다 마스크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정확한 표정은 알 수 없었지만, 초췌한 모습이 아니라 그 눈은 이전과 다르지 않다는걸 알 수 있었다 (출처 주간여성) 처음에는 놀란 모습이었지만, 도망가는 기색은 보이지 않고 잠시 침묵이 흐른뒤 각오를 한 것 처럼 천천히 말문을 열었다 그녀가 미디어 앞에서 입을 연것을 7개월만의 일이었다 마마타레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던 키노시타 유키나 무대에서 자취를 감춘건 트러블이 원인이었다 '작년 10월에 친언니가 근무하고 있던 타피오카점에서 분쟁이 발생한 것에 키노시타가 참전 '사무실이 총출동해서 작살내겠다'는 협박 메시지를 보낸것이 발각 11월 소속사가 당.. 2020.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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