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irose Suzu21 언니 아리스에게 밀리는 히로세 스즈!? 예전에는 언니 히로세 아리스가 동생덕에 묻어간다 라는 비판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전세가 역전.. 까지는 모르겠지만 아리스가 동생인 히로세 스즈보다 더 잘 팔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히로세 아리스는 10월 17일 방송이 시작되는 TBS 드라마 '마이 세컨드 아오하루'에서 나니와단시 미치에다 슌스케와 주연을 맡아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을 하죠 미치에다 슌스케 파트너가 히로세 스즈가 아닌 히로세 아리스라니..진짜 사람 앞 일 모른다.. 아무튼 히로세 스즈가 등장한 'ELLE JAPAN' 2023년 11월호 히로세 스즈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키리에의 노래'가 10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네요 주연이 아이나 디 엔드.. 히로세 스즈는 금발로 나오는데 무슨 역할인지 궁금하네요 2023. 10. 5. 'ST' 표지 5년만에 부활한 히로세 스즈 여배우 히로세 스즈가 5년만에 'Seventeen' 2023년 여름호에서 표지를 장식 2012년 세븐틴 전속모델을 뽑는 오디션에서 미스세븐틴으로 뽑힌 뒤 약 6년간 활약했던 히로세 스즈가 이번에 5년 만에 표지로 부활했다 촬영 당시에는 전속 모델 시절부터 잘 아는 카메라맨, 편집 스탭이 히로세 스즈가 촬영장에 나타나자 환호성을 질렀다고 하네요 덕분에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분위기는 훈훈했다고 합니다 근데 다양한 의상이 아닌게 좀 아쉽네요;; 2023. 6. 30. 'CLASSY' 루이비통 가방 & 히로세 스즈 여배우 히로세 스즈가 표지를 장식한 패션 잡지 'CLASSY' 2023년 7월호 히로세 스즈가 이 잡지 표지를 장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24살 히로세 스즈와 Louis Vuitton(루이비통)이 함께한 화보 속으로! 그리고 'MORE' 2023년 7월호도 함께 보시죠 루이비통 크로스백 ? 클러치백? 보니까 잡지 가격이 8천원 정도 하네요.. 비싼거야 싼거야? 그리고 히로세 스즈는 언니 히로세 아리스도 여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히로세 스즈의 인기가 압도적으로 언니보다 높았는데 최근에는 히로세 아리스의 이미지가 많이 좋아지면서, 인기도 역전될 가능성에 대한 기사도 며칠전에 본 것 같은데.. 과연 언니가 동생보다 더 인기 여배우가 될 수 있을지! 2023. 5. 27. '25ans' 3월호 히로세 스즈 & 루이비통 가방 히로세 스즈 '25ans' 2023년 3월호 & 루이비통 작년에 우리나라에서 명품 소비액이 1인당 40만원으로 미국, 중국을 따돌리고 세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명품 브랜드로 유명한 이탈리아에서도 인정한 명품업계의 큰손이라고 하네요 싸면 좋다고 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비싸면 환장하는 희안한 국민이죠 원피스 100만원, 가방 1000만원, 신발 300만원, 모자 100만원 모두 루이비통 제품 가격이 재킷 1000만원, 치마 160만원, 귀걸이 500만원 모두 루이비통 백 650만원 가방 디자인이나 컬러는 확실히 예쁘네요 표지에 나오는 빨간색 가방이 1000만원? 여배우 데뷔 10주년 선물인가? 2023. 2. 5. 'BITEKI' 22년 7월호 히로세 스즈 2022. 5. 23. '주간문춘' 쩍벌열 히로세 스즈 최근에 부쩍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히로세 스즈가 주간문춘!! 원색미녀도감에 등장! 여배우든 남자배우든 저는 성적 매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 각성할 히로세 스즈를 기대해 봅니다 귀여운건 이젠 질리는 맛이 있기에 2022. 5. 18. '유랑의 달' 히로세 스즈 ft. 마츠자카 토리 5월 1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유랑의 달'에서 주연을 맡은 히로세 스즈 단독 그리고 함께 주연을 맡은 마츠자카 토리와 나온 잡지를 여러개 모았습니다 히로세 스즈도 최근에는 귀여운 캐릭터에서 여성스럽고 성숙한 느낌은 많이 넘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나가노 메이도 그렇고 저는 이런 자연스러운 변화가 좋습니다, 잘 어울리기도 하고 말이죠 예고편을 보니까 베드신도 있는 것 같은데, 당연히 노출은 없을 것 같습니다 2022. 4. 25. 도쿄캘린더 히로세 스즈 & 쿠보 시오리 데뷔 10주년 여배우 히로세 스즈 결성 10주년 노기자카46 쿠보 시오리가 등장한 도쿄캘린더 도쿄캘린더의 분위기에는 쿠보 시오리가 미묘하게 앞서지 않았나 (할말이 없어서 그냥 하는 소립니다) 그렇습니다 2022. 2. 23. 히로세 스즈 쌔끈빠끈 모먼트 18일 발매 10주년 기념 사진집이 발매도 전에 예약 호조로 중판이 결정됐다는 전형적인 사진집 상술을 시전 중인 히로세 스즈가 표지에 등장한 'ar' 2022년 3월호 사진집 발매전 중판은 누구나 할 수 있죠, 그게 온전히 매출로 연결이 되느냐가 문제지 지금까지 공개된 스틸컷을 봐서는 엄청난 매출을 기다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여배우들의 사진집은 노출을 얼마나 하느냐가 매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래도 최근에 잡지 등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을 보면 사진집을 의식한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느낌의 사진들도 꽤 있기 때문에 일단은 그래도 첫주에 2만부를 넘기는건 가능하지 않을까? (참고로 하마베 미나미 사진집 '스물'은 첫주에 주간 매출 1.7만부를 기록했습니다) 2022. 2. 16.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