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연예계/News

야마시타 토모히사 17세 여고생 모델과 호텔 숙박

by 데빌소울 2020. 8. 7.

반응형

7월 30일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34)와 야마시타 토모히사(35)는

미나토구의 바 'X'에서 새벽 4시가 넘는 시간까지 지인들과 회식을 즐기고 있었다

두 사람은 2005년에 '슈지와 아키라'로 '청춘 아미고'를 부른지 약 12년만에

'카메와 야마삐'로 유닛을 재결성, 그때의 일에 대한 열정으로 의기투합 해서

최근에는 개인적인 행동도 같이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출처 주간 문춘)

야마삐(35)와 그가 테이크아웃한 17세 여고생 모델의 호텔 샷 

7월 30일 새벽 4시 30분을 넘어, 카메나시와 술자리를 즐긴 야마삐는 바에서 나온후

곧 바로 택시를 타고 도내에 위치한 고급 호텔로 향했다

체크인을 마치고 야마시타가 향한 곳은 상층에 럭셔리층

약 1시간 후 5시 30분을 지나서 1대의 택시가 호텔에 도착하고 한여자가 내렸다

그 여자는 전화를 하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야마시타가 기다리는

럭셔리층으로 향했다

(출처 주간 문춘)

바에서 나오는 카메나시 카즈야

(출처 주간 문춘)

바에서 나오는 야마P

야마삐(혹시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야마삐는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애칭입니다)

라고 하면, 지금까지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키타가와 케이코, 아비루 유 등

수많은 미녀들과 염문을 뿌려왔다, 또한 니와 니키(23) 와의 열애도 보도 되고 있었다

(기사가 길어서 불필요한 내용들은 생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야마삐는 현재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고, 친구들과의 술자리는 귀중한 휴식 같다

7월 30일 바 'X'에서 열린 카메나시와의 회식에는 여러 여성이 동석했다

'카메나시와 야마시타 자리에는 일반인 남성과 여성이 여러명이 앉아있었다

테이블 위에는 데킬라와 고급 샴페인이 대량으로 운반되고 있고

샴페인 잔과 샷잔이 줄지어 올라와 있었다

분위기가 들떠 있었고, 몇몇은 꽤나 취해있는 느낌이었다' (바 관계자)

보기에는 인기 아이돌들의 흔한 밤의 유흥 장면이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참가 여성의 '나이'였다. 취재를 진행하는 가운데 ,이 회식에 참가하고 있던 여성은

3명으로 그중에 2명은 미성년자 현역 여고생이라는것이 밝혀졌다

 

 

(출처 주간 문춘)

호텔내 편의점에서 쇼핑을 한 야마시타

'회식에 참가하고 있던것은, 여고생 모델 A(17)과 B(18)

그리고 전 아이돌로 기혼여성 C(22)가 있었다

이들은 미나토구에서 자주 얼굴을 내밀고 있었고, A는 7월 31일에도 'X'에 있었다

테이블에는 데킬라와 샴페인이 줄지어 있었다

A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5만명을 넘고 있고, 패션잡지나 AbemaTV에도

출연하고 있다 , 스티커사진 기종 모델도 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센터에는 A의 큰 포스터도 붙어있다

'주간 영 점프' 차세대 제복 미소녀 발굴 오디션 '제코레 20'에도

제복(교복)차림으로 등장하고 있다 (A는 누군지 바로 나올것 같네요)

그리고 야마삐가 기다리는 호텔로 간것도 17세의 여고생 모델 A였다

이날 야마삐가 택시로 호텔로 향한 30분 후 A와 B와 동석하고 있던것으로 보이는

남성이 바에서 나왔다, 그후 바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택시에 A와 B가 탑승

야마시타가 숙박하고 있는 호텔에 택시가 멈춘것이 새벽 5시 30분 넘어서

B는 이미 돌아갔는지 택시에서 내린것은 A뿐이었다

A는 택시에서 내려 전화를 하면서 프론트를 가로 질러 엘리베이터로 향해

야마삐가 기다리는 층까지 올라갔다, 이 호텔을 자주 이용한다고 연예계 관계자가

말했다 ' 이호텔은 연예인들이 자주 지용하는곳은 거물 연예인들과 자주 마주친다

최상층 스위트룸은 1박에 400만엔 이상 (하루 4천만원??)

야마삐가 잡은 럭셔리층의 방도 1박에 약 10만엔 정도의 가격으로 되어있다

이날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한 야마삐를 플로어에서 보았다

야마삐는 도내에서 살고있을 것이고, 이런곳에 묵으러 오다니 여자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혼자서 방에 들어갔다, 하지만 정오쯤에 야마삐의 방에서

여성이 나왔기 때문에 그녀와 묵고 있던거지요, 상당히 어린 느낌이었다'

 

 

(출처 주간 문춘)

A가 호텔에 도착한 약 6시간 후 , 오전 11시 이후에 야마삐가 엘리베이터로 내려왔다

호텔내에 있는 편의점에서 쇼핑을 하고 곧바로 택시로 올라탔다

볼일을 마치고 온건지, 정오무렵 야마삐가 다시 택시로 호텔로 돌아와 A가 기다리는

방으로 들어갔다, A가 호텔에서 나온것은 13시경이었다

A는 택시를 타고 호텔을 떠났고, 5분후 야마삐도 호텔을 출발

야마삐와 A는 약 8시간동안 호텔에 머물렀던 것이었다

야마시타의 행위는 도쿄도가 정하는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에 관한 조례'에

위반될 가능성이 있다 (조항들을 쭈욱 나열해 놨는데 패스)

또한 동 조례에는 '청소년에 대한 반 인륜적인 성관계 등의 금지' 에는

이렇게 기록되어있다

'누구든지 청소년과 음란한 성교 또는 유사 성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바'X'에 미성년 음주에 대해 취재를 했는데 'A에게 성인이라고 들었다

이번일로 발각되어, 본인이 가게에 나이를 속였다고 사과도 받았다 

카메나시와 야마삐도 몰랐을꺼라고 생각한다' 라고 답변했다

A의 소속사에 미성년자 음주가 있었는지, 야마삐와 호텔에 숙박했는지 등에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다음과 같은 답변이 돌아왔다

'문의하신 내용은, 현재 담당자로부터 사실 확인 중입니다'

 

 

쟈니스 사무소도 야마삐와 카메나시가 미성년자와의 술자리를 함께 한것과

A와의 관계에 대해 사실 확인을 한 결과, 미성년자와의 음주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답변이 돌아왔다 '지적하신 두사람은 아는 지배인이 맡고 있는 음식점에서

지인 남성등 4명과 회합을 하고 있을때, 해당 지배인을 통해서 

그자리에 마침 있었던 손님들과 음식을 함께 한 사실은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미성년자로 알려진분들을 포함해서 그자리에서 소개 된 여러 손님들의

음주 유무등은 두 사람은 알지 못했고, 또한 해당 지배인에 의한 입점시에도

연령 확인이나 대화에서도 의심스러운 점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두사람이 미성년자와 음주를 했다는 인식도 전혀 없습니다

또한 해당 지배인에게 확인해보니,일부 여성이나 고객이 나이를 속여서 죄송합니다

등의 사과 메시지가 훗날 전해져 왔고, 이런 점을 포함해서

 재차 신중하게 취재해 주시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야마삐와 A가 호텔에 숙박한것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었다

(출처 구글)

뭐 어떻게들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너무도 뻔한 변명이고 추잡스럽게 느껴지네요

각자 편하실대로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고..

다른건 모르겠고,야마삐는 어린 여자(이라고 해야하나?)를 좋아하는것 같네요

지난번에 M스테였나? 출연했을때 아이즈원과 야마삐가 투샷 잡힌게

그렇게 신기했었는데, 이제는 방송에서라도 안 마주쳤으면 좋겠네요 -_-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