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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아이돌 배우 모델 . etc

프리 아나운서계 초대형 신인 스미 레이나

by 데빌소울 2020.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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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바로 이 주프레에 나온 스미 레이나 기사에 나온 타이틀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정말로 분위기가 상당히 심상치 않은

TV도쿄 시대에 미모와 몸매로 시청자들을 매료 시켰던 스미 레이나

2017년 4월에는 국 아나운서로는 최초로 '주간 영 점프' 표지와 화보로 등장

어른스러움과 섹시함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녀가 프리 아나운서계의 초대형 신인으로

주프레 표지를 장식했다

(출처 주프레)

사실 기사 내용보다 리플이 더 뜨겁습니다

'불륜 상대가 부럽다' '수영복 속옷 사진집 빨리 내라!'

'ㅅㅅ 하고 싶다!' 등등

아주 낯뜨거운 내용으로 후끈 달아오르는 분위기를 느낄 수가 있네요

아닌게 아니라 사진집은 조만간 소식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수위는 역시 다나카 미나미 정도가 되면 매우 좋지 않을까..

나이가 아무래도 어리지 않기 때문에, 남들보다 속도를 내야 할 필요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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