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요시 아야카 욕받이 캐릭터 위기

미요시 아야카 또 이렇게 꼬이나

주연 영화 '하울링 빌리지'도 나름 흥행에 성공을 하고, 여배우로써의 활동이

조금씩 잘풀리는 가운데 타케우치 료마와 반동거 열애설

그리고 예전에 열애설이 났던 미우라 하루마의 사망으로 계속해서 욕을 먹고 있네요

(출처 VOCE)

타케우치 료마와의 열애설은 열애설 자체만으로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타케우치 료마가 전 여친인 요시타니 아야코를 내쫒고 그자리에 미요시를

들인것으로 알려지면서 '요시타니 짐있는 집에 들어가서 살고 싶냐!!'라고

타케우치 료마 이상은 아니지만 욕을 먹더니, 미우라 하루마의 사망이후에는

시간을 달라더니 한달만에 뭔소린지 하나도 모를 이상한 글을 적고

이후에는 출연 드라마와 영화 홍보에 열을 올리는 모습으로

영화 'daughter' 에 함께 출연한 아베 준코와는 웃는 모습의 영상도 함께

'49제까지는 참을수 없었던 거냐' 뭐 이런식으로 미우라 하루마 팬들에게

욕을 먹는 모양입니다, 보면 특히나 여성들 그러니까 동성들에게서

비난을 많이 받고 있는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여성이 동경하는 모델로 인기가 있었던 만큼 아무래도 데미지가 좀 있을듯 하네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연예인들은 원래 이미지로 먹고 살기 때문에

복구가 되기 까지는 상당히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미요시 아야카를 좋아하지만, 솔직히 최근에 행보들은 쉴드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