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지막 같은 라스트 아이돌

지난번 주프레에 이어서 이번에는 '주간 영 매거진'에 등판한 라스트 아이돌

왜 갑자기 등장을 하는가 했더니, 주간 영 점프와, 주프레의 각 지에서

선발 멤버가 유닛을 짜서 CD 매상을 겨누는 (여윽시 아키모토 상술 기가 막히죠)

기획을 실시해서 아베 나나미, 오오바 유메, 니시무라 호노카, 모미야마 히메리

이케마츠 아이리의 영 매거진 선발이 승리를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부상으로 등장 뭐 이런

귀요미

다음에 또 귀요미

그 다음도 귀요미

식사도 제공을 했다고 하는데, 차린건 별로 없네요

(출처 주간 영 매거진)

지난번에 소개를 했지만 11월 4일에 벌써 9th 싱글이 나온다고 합니다

앨범이 그렇게 많이 나가는것 같지는 않은데, 신기하게 꾸준히는 나온다는 -0-

분명히 아이들은 매력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안무나 의상에 신경을 좀 써서

언제나 마지막 같은 그녀들이 안심 하고 활동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제가 별 걱정을 다합니다.. 내 코가 석자인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