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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요시오카 리호 결국 벗는다 2년만에 사진집 발매

by 데빌소울 2020.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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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요시오카 리호가 11월 5일 두번째 사진집

'리호채취 by Asami Kiyokawa'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요시오카에게는 2년만에 사진집이 된다

(출처 구글)

이번 작품의 프로듀서는 아티스트 키요카와 아사미씨

상황 설정, 콘티, 의상 감독에 이르기까지 작품 전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담당해

'패션' '본질' 무대' '물' 등 다양한 단면에서 여배우로서 여성으로서의

요시오카의 매력을 '채취' 표현 하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키요카와씨의 대표작 '미녀 채집'(2017) 이후 요시오카과 공사모두

친분을 다졌고, 키요카와씨의 프로듀스로 2019년 12월에 발매 된 '주프레'

그라비아에서도 세션을 실현 했었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쿠마가이 츠라누쿠, 산페이 야스토모 스타일이 다른

두사람의 사진 작가를 기용, 여성의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운도 이끌어내는

키요카와씨와 요시오카의 새로운 일면을 한권에 담는다

요시오카 리호 코멘트

'최고팀으로 최고의 모습으로 촬영 할 수 있어, 볼만한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어필하며 '키요카와씨와 팀을 이뤄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것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기대하고 기다려 주세요' 라고 팬들에게 당부했다

 

 

(출처 구글)

사진집이라고 하지만 결국에는 다시 벗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 졌죠

과거 그라비아로 떡상을 하고 '수영복을 입는게 싫었다'라고 해서 논란이 있었는데

(논란이 커지고 여론이 나빠지면서 그후에 인터뷰에서 해명을 하긴 했지만)

당시에는 뭐 여배우로 계속 잘나갈것 같아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사람 앞일은 모르는거고, 여배우로서의 위기가 닥쳐 왔을때를 예상 못했던 거죠

남자 연예인이든 여자 연예인이든 이성팬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가 성적인 매력인데, 이걸 굳이 부정 할 이유가 있느냐 말이죠

언제가 필요할때는 써먹어야 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에 제가 기억하는 재밌는게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지금은 여배우로 인기도 많고 잘나가는 분인데

초창기에 '미스코리아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노출은 하지 않겠다'라는 인터뷰 봤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이분이 속옷 모델을 하고 , 영화에서도 속옷을 입고 나오더라는

바로 이런겁니다.. 무슨일이든 단정하고 부정하는건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물론 지금 공개된 사진에서는 수영복 비키니를 입고 있는것이 확인이 되지만

사진집에선 온전히 수영복이 나오겠죠 (만약에 노출 없다면 미리 사과 말씀드림)

남성팬들이 기다리는건 뻔한거고, 사진집이라 기대치가 있기 때문에

수영복이 아닌 속옷까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요시오카 리호가 자신의 최대 무기가 무엇인지 앞으로는 잊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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