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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다나카 케이 또 술문제 만취 경찰서행

by 데빌소울 202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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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배우 다나카 케이(36)가 또 다시 술문제을 일으켜 경찰 문제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NHK'와 '아사히 신문'등에 보도에 따르면, 다나카 케이는 8월 3일 이른 아침까지

술을 마시고 도쿄도 세타가야 구내에 있는 자신의 집 근처까지 갔지만

택시 기사가 말을 걸어도 일어나지 않고, 요금도 지불 할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택시 기사가 경찰에 연락을 했다고 한다

경찰관이 현장에 달려가서 보니 다나카는 대화도 할 수 없는 상태로 뻗어 있었고

그 상태로 경찰서에서 몇시간동안 보호를 받았다고 한다

다나카는 이날 지인과 함께 도내의 음식점에서 음주가 있었다 라고 하며

소속사인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NHK의 취재에 대해서

'현 단계에서는 대답 할 수 없다'라고 답변을 했다고 한다

 

 

(출처 구글)

다나카는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의 드라마 '언성 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

촬영 현장에서도 눈을 뜰 수 없을 정도의 숙취 상태로 나타나서

메이크도 할 수 없는 상태 였고, 평소에도 항상 숙취 상태에서 현장에서 

자빠져 자는 모습을 보여 주연 이시하라 사토미로 부터 지적을 당하기도 했다고

'여성 세븐'이 보도 하기도 했다, 또한 '주간 여성'의 기사에는

'술버릇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다, 추천 받은 술은 기분좋게 마시고 한번에 스위치가

켜져버리면 더이상 멈추지를 않는다, 낮부터 마실때도 같고, 항상 주변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지는게 아닐까 걱정도 많이 했다' 라고 연극 관계자는 말한다

또한 다나카는 같은 소속사에 속한 오구리 슌, 아야노 고 등과도 20대 시절부터

함께 술을 마셨는데, 매번 엉뚱한 방법으로 술을 마셔 그 버릇이 고쳐지지 않고

현재까지도 이어지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또한 다나카 케이는 술버릇 뿐만 아니라 도박 버릇도 있다고 지적

2018년 11월 '여성 세븐'은 다나카의 내기 마작이 보도 되어 물의를 빚기도 했다

그 뿐이면 다행일까.. 유부남인 다나카는 불륜의혹도 그동안 몇차례 있어

(출처 구글)

 과거 우치다 리오와의 불륜 의혹이 있기도 했지만

당시에는 단순히 친한 동료 사이라고 불륜 의혹을 부인하고 있었으며

(출처 FLASH)

그라돌 니시자키 리마와 불륜의혹 있었고, 그라돌과의 미팅 보도 등

여러차례에 걸쳐 여성들과의 불륜 의혹의 주인공으로 등장하기도 했었다

(출처 구글)

술 좋아 하는건 뭐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매번 현장에서 술냄새 쩔어서 등장하고

촬영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에

다나카 케이와의 공연은 NG라고 하는 배우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어

앞으로도 이 버릇을 고치지 못한다면 일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고

여자, 도박 문제는 뭐 아내가 알아서 하겠죠

아직까지 이혼을 않하는걸 보면 그냥 방관하고 놔두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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