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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시다 마나카 졸업 2년만에 충격적인 댄스 도전

by 데빌소울 2020.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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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계 300만부를 돌파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작가 스미노 요루 와

록밴드 '더 백 혼 THE BACK HORN'에 의한 이색 콜라보레이션 소설

'이 마음도 언젠가는 잊혀진다'가 16일 발매, 발매를 기념하여 케야키자카46

(케야키자카46 이름을 쓰네?) 전멤버로 모델 시다 마나카가 그룹 졸업 이후

2년만에 댄스 도전이 담긴 프로모션 동영상이 공개 되었다

(출처 구글)

스미노씨가 학창 시절부터 존경하던 '더 백 혼 THE BACK HORN' 과

작품의 구상 단계부터 협의를 거듭 창작의 과정도 공유하는 양방향으로 

서로 영향을 주는것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형태의 콜라보 작으로

원래 스미노씨의 팬이었다는 시다가 2년만에 댄스에 도전

'저 자신이 스미노 요루씨의 작품을 이전부터 애독하고 있었으므로,

이번에 이러한 기회가 생겨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작 소설과 함께, 이 소설 프로모션 영상도 여러분이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리고 코멘트 했다

 

 

(출처 구글)

스샷만으로도 이미 살짝 감이 오시겠지만

무슨 긴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전직 아이돌의 2년 만에 댄스 도전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죠

진심 장난 똥때리는줄 알았다는 ㄷㄷㄷ

눈탱이는 누구한테 쳐맞은것도 아니고, 어떻게 이런걸 춤이라고 추고

완성품이라고 내놓을 수가 있지?? 저는 저 처음에 나오는 춤장면을 보고

혼자서 거울보고 살짝 연습하는 부분이고, 뒤에 본격적으로 추는건가?

라고 생각을 했는데.....이런 씹..그렇습니다..

양키도 아니고 대가리 라도 검게 염색하고 교복을 입던가 하지 

제대로 할 의지도 없는것 같고 이게 도대체 뭔지 시봐꺼

중학생들이 만들어도 이거보다는 완성도 높겠다

이런것도 시다 마나카도 계속 수요가 있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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