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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전 SMAP 카토리 싱고 5년만에 연속 드라마 주연

by 데빌소울 2020.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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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리 싱고가 SMAP 해산 , 쟈니스 사무소 퇴소 후 첫 연속 드라마 주연을 맡은것이

1일 발표 되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출처 구글)

발표에 따르면, 카토리 싱고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아노니머스 경시청 손가락 살인 대책실' (TV도쿄 월요일 22시)에 출연

연속 드라마 출연은 우에노 주리 등과 함께 출연했던 2016년 1월 드라마

'가족의 형태' 이후 5년만이고 TV도쿄 드라마 출연은 SMAP의 드라마 데뷔작으로

1988년 방송 된 '위험한 소년 III'이후 33년만이다

'아노니머스 경시청 손가락 살인 대책실' 는 SNS에서의 비방중상을 테마로한

서스펜스 작품이라고, 카토리 싱고는 인터넷에서 악플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사건을

해결하는 형사를 연기한다고 한다

 

 

주연으로 기용 된 카토리 싱고는 '5년만의 민방 드라마, 33년만에 TV도쿄의 드라마

초등생이었던 제가 기차를 타고 TV도쿄에 다니던 때의 긴장감이 되살아납니다

2021년의 시작에 저를 필요로 해주는 스탭여러분의 생각과 함께

TV에서 TV도쿄에서 지금의 카토리 싱고의 모든 힘을 다해 시청자 여러분에게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처음 TV에 나왔을때의 기쁨을 생각하며!'

라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구글)

2016년말 SMAP 해체 이후 2017년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고

지상파 방송 출연이 어려워지면서, 드라마 출연도 완전히 없어진 SMAP 3인방

이나가키 고로, 쿠사나기 츠요시, 카토리 싱고가 서서히 공중파 출연이 해금되고 있는

매우 바람직한 모습이네요, 기세를 모아서 기무라 타쿠야와 협연? 은

 당연히 어렵겠지만, 단발성이 아닌 앞으로 계속 출연이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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