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일반인 회사원과 결혼 발표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33)가 1일 회사원인 일반인 남성과 결혼하는 것을

소속사 호리 프로를 통해서 발표했다

(출처 구글)

이 같은 사실을 보도 각사에 친밀 서면과 함께 보고

친구 부부의 소개로 만나 건강관 음식, 라이프 등 생활의 기본이 되는 것들의

가치관이 비슷하는 점과 효도관도 같았다고 하며

소속사에 따르면 '연내 좋은 날을 선택해' 입적한다고 한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친필 서면으로

'이번에 전부터 교제하고 있던 일반인과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결혼을 보고

'서로의 이해가 깊어지면서, 그와 함께라면 여러가지를 공유 하면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라고

결혼 결심을 하게 된 경위를 설명

소속사에 따르면 '부정적인 경향의 그녀의 마음의 힘이 되주고

앞으로 어떻게 할까를 함께 생각하고, 나가게 해준것이 그였다' 라고 한다

또한 동거는 아직 하지 않고, 임신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결혼식, 피로연은 아직 미정, 결혼 회견 예정은 없다

(출처 구글)

드디어 이시하라 사토미가 결혼을 하는구나

이전까지의 모습을 보면 결혼 욕구가 많은것으로 보였지만

쇼룸 사장 마에다 유지와 결별설 이후에는 딱히 열애 소문이 없었기 때문에

결혼은 좀 더 미뤄지겠구나 라고 했는데, 뜬금포로 열애설 건너띄고 결혼 발표

일본 연예계에 우울한 소식만 들리다가 좋은소식도 속속 나오니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