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MISIA 낙마로 골절 사고 홍백 출장 불투명

TBS는 19일 새벽 가수 MISIA (미샤)가 'news23'의 취재중에 낙마해서

흉추극 돌기부 골절로 전치 6주의 중상을 입을 것을 발표했다

(출처 구글)

소속사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골절을 보고 하고 12월 2회 공연의 중단도 발표했다

미샤는 16일 'NHK홍백가합전' 출전이 발표 된 직후로, 홍백에 무사히 출전해서

노래를 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 된다

TBS에 따라면, 이 방송은 미샤가 스페셜 올림픽이라는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다양한 스포츠 훈련과 경기를 제공하는 비영리적인 국제 스포츠 조직에 동참해서

선수들과 교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를 취재하고 있었다고 한다

부상을 입은 것은 15일 오후, 승마 클럽에서 미샤가 지적 장애가 있는 선수들과

승마를 하면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방송측이 취재중이었다

미샤의 승마하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는데, 말이 갑자기 급발진을 해서 낙마 했고

트레이너로 부터는 취재팀의 움직임이나 장비에 말이 반응 했다고

지적 되고 있다고 한다

당일 인터뷰도 하고 취재를 마쳤지만, 16일에 의사의 진찰을 받은 결과

흉추극 돌기부 골절이 있는 것을 발견, 전치 6주의 부상으로

현재는 자택에서 요양중이라고 한다

 

 

소속사의 공식홈페이지에 따르면, 개최가 예정되어 있던

12월 5일 고베 공연과 6일 오사카 공연은 어쩔 수 없이 중단한다고 밝혔다

TBS는 '취재 도중 부상을 입은 것에 대해 미샤씨에게 진심으로 위로 말씀 드립니다

해당 말은 조련 된 말로, 말에 타고 있는 사람이 컨트롤 할 수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

미샤씨가 부상을 당하게 되었습니다,취재팀의 동작이나 장비가 자극을 준것이라면

정말로 죄송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라고 코멘트했다

(방송국은 미샤의 조작이 미숙해서 사고가 난게 아니냐 라고 책임 회피하고 싶은듯)

그리고 '미샤씨가 하루 빨리 회복 되서 뜨거운 마음을 담은 스페셜 올림픽 이벤트에

복귀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스페셜 올림픽과

미샤씨의 지원 활동을 계속 보도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골절 한 날로부터 6주후에 해당 하는 것은 홍백 실전 4일전인 12월 27일로

소속사는 향후에 대해서 '의사의 판단을 받으며, 신중하게 협의해 나갈 생각입니다'

라고 밝혔다

(출처 구글)

전치 6주로 홍백전에는 회복이 될 수도 있겠지만..

노래를 하려면 몸에 힘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몸을 생각해서 쉬는게 좋을것 같고

만약에 홍백에 출전을 못한다면, 홍조 한팀에 구멍이 생기고..

호옥시 그자리에 AKB48이 긴급 출전!! 가능성 생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