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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타나카 미쿠 '내년 목표 모두가 기대하는 사진집 내고 싶다!'

by 데빌소울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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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T48 타나카 미쿠가 작년에 올해의 목표를 솔로콘과 사진집 발매를 했었는데

솔로콘은 이뤘지만, 사진집 발매는 실패를 했죠

사진집은 커녕 모두가 염원하고 있는 수영복도 -_-

그래서인지 내년 목표를 이번에도 사진집, 그것도 발매를 한다면 1위를 목표로!!

라고 선언을 해서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타나카 미쿠 트위터)

일본 반응

'올께 왔다!'

'키---------------------------------타 ^------^'

'가슴 가슴'

'사진집 나올 때까지 바지 내리고 대기중'

'사카미치 시리즈 수준의 노출이라면 팔릴지도'

'로리 거유로 판매! 빨리 나와라!'

'인성에 문제있는게 드러났기 때문에, 많이 팔지 않을꺼다'

'수영복 NG라면 알..몸도 좋아'

'기대만 하게 만들고 있으니까, 이제는 질린다'

'뭐야 이녀석 술취한 거야?'

'한명당 39권을 사도록 하려면, ㅇㅇ살 정도는 보여줘야해'

'AKB가 홍백 낙선하고 한물 간걸 느끼고 초조해 하고 있구나'

'빨리 가슴 보여줘!'

'말투가 마츠지 쥬리나 같은 아픈 느낌이 나는데 괜찮은걸까?'

'수영복 없는 사진집? 그런거 안사는대?'

'하카타 운영은 너무 질질 끈다, 미쿠링이 실패하면 끝인줄은 알지만, 빨리 내줘라!

'유감이지만, 3년 늦었다'

 

 

'HKT48 솔로 사진집 누적 판매 부수

미야와키 사쿠라 55,705 (2015년 7월 8일 발매)

사시하라 리노 55,685 (2016년 3월 22일 발매)

토모나가 미오 17,677 (2016년 3월 29일 발매)

그 밑으로는 의미가 없어 보이니까 패스'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 사진집 =양질의 에로 사진'

'매출 1위 노출 1위 기억에 남는 1위를 노려줘'

'늦다고 생각하지만, 다행이 가슴을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ㄴ' 성장이 지나서 확실히 늘어지고 있어'

'39권 사라니, 언제까지 총선거 뇌의 상태가 되는거야 ㅋㅋㅋㅋㅋ'

'20살에 낸다면 상당히 과격한 변태 수영복 화보가 아니면 팔리지 않아'

'미쿠링 나는 억울해요'

(수영복도 본인은 NG가 아니라고 하고, 도대체 누가 미쿠링의 수영복을 막는거야?)

'운영은 본인의 희망을 무시하지마라! 멤버가 있어 니들이 있는거니까!'

'유통 기한이 지난것 같은대..'

'지긋지긋한 어그로'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미쿠링 관련해서는 성적인 이야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_-

(출처 타나카 미쿠 쇼룸)

도대체 누가 미쿠링의 수영복과 사진집을 막고 있는건지

본인이 이렇게 말하고 있고, 그걸 기다리고 있는 오타들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들어줄만 한 것 같은대 말이죠

노출 수위에 따라서는 지금의 미쿠링이라면 최소 5만이상 10만까지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대.. 과연 미쿠링의 수영복이 언제 다시 해금될지

온 우주가 기다리고 있다! (저는 솔직히 별로 안 궁금합니다..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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