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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와타나베 켄 21살 연하 불륜녀와 동거 계속 투샷

by 데빌소울 2020.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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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와타나베 안(34)의 아버지로 배우 와타나베 켄(61)이

전 불륜 상대였던 21살 연하의 여성 A씨와의 교제를 계속 하고 있고

재혼이 연기 되었다는 정보를 발매의 주간지 '여성 세븐'이 전했다

(출처 구글 & 여성 세븐)

와타나베는 12월 '테츠코의 방'(TV아사히)과 '나카이 마사히로의 뉴스한 모임'에

출연해서 인기 휴양지인 나가노 가루이자와로 작년에 이사를 한 것이나

올해 4월경 부터는 보더콜리를 입양해서 함께 살기 시작해서

역병이 도는 시기에도 스트레스 느끼는 일 없이 좋은 환경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히고 있었다 (지딸은..) 

그런 와타나베가 12월 중순의 이른 아침 불륜 상대 A씨와 보더콜리를 데리고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여성 세븐'이 캐치해서 그 모습을 공개했다

 

 

와타나베는 2017년 3월 '주간 문춘'에 의해서, 오사카 전통 고급 클럽에서

2013년 만난 전직 호스테스에서 쥬얼리 디자이너인 A씨와 불륜 교제를 하고 있던

사실이 발각, 대염상하는 소동으로 발전했다

이 보도로 인해 두번째 아내이자 여배우 미나미 카호 별거 생활을 시작했으며

2018년 5월에 이혼이 성립 된 것을 발표

이 불륜 스캔들로 와타나베 켄은 회견을 하고 A씨와의 불륜 교제 사실을

인정한 다음 사과를 하고 '상대방에게도 폐를 끼쳤다, (보도가 있은 후) 헤어졌다'

라는 이야기를 했었지만, 실제로는 그 후에도 교제를 계속하고 있었고

재혼도 시야에 넣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었다

(출처 여성 세븐)

그것을 증명 하는듯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자신의 환갑 기념 파티에서

많은 동료 와 장녀인 안 앞에서 '저쪽이 지금의 파트너 A씨 입니다'

라고 당당하게 소개를 하고 있던 것이 밝혀지기도 했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여성 세븐' 기사에서 와타나베 켄의 지인은

'2019년 여름 , A씨와 재혼을 결심했다고 들었다

당시는 가루이자와로 별장에서 살고 있었으며, 9월경 A씨를 가루이자와로 불러

본격적으로 동거를 시작했다고 한다, 2020년에 입적 할 예정이었던 것 같지만

새해 벽두에 발각 된 안의 남편 히가시데 마사히로 불륜 스캔들로 연기했다고 한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지인은 '안은 해를 거듭 할수록 아빠의 향후를 걱정하고 있었다

A씨와 함께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듣고, A씨에 대해서 '아빠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 라고도 밝히고 있었다

 

 

(출처 여성 세븐)

(출처 구글)

와타나베 켄도 두차례 이혼 경력이 있고, 불륜 약탈 동거로 공식적으로는 세번째지만

여러차례 바람끼가 발각이 되었기 때문에, 21살 차이니까

40대에 접어든 불륜녀 A씨에게 언제까지 와타나베가 정을 줄지는 모르는 일이죠

그런 남자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안이기 때문에 히가시데와 이혼 결심을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아빠에 이어서 남편까지.. 참 안도 남자복이 없어도 너무 없는..

그나저나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그녀 우리들의 카라타 에리카는 뭐 하고 지낼려나

아직도 회사에서 출퇴근 하면서 잡일을 보고 있는 건가..

불륜 약탈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예측하고 있었기 때문에 궁금하네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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