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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이마이즈미 유이 애아빠 와타나베 마호토 폭로로 소속사 해고

by 데빌소울 2021.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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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UUUM는 22일 날자로 와타나베 마호토(28)와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그 이유는 와타나베를 둘러싸고 어제 21일

유튜버 고래고래(コレコ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난해 11월부터 와타나베가

미성년자에게 음란 사진을 보내도록 요구한 것 등을 고발

이에 UUUM는 와타나베에게 사실 검토 한 결과 대체적으로 내용을 인정했다고 한다

(출처 구글)

좌: 고래고래 중: 와타나베 마호토 우: 이마이즈미 유지

회사는 '소속 크리에이터 계약 해제에 관한 보고와 사과'라는 제목으로

'이번에 크리에이터 와나타베 마호토에 대해 인터넷에서 발신된 정보에 대해서

본인에게 확인을 했는데, 대체적으로 내용을 인정했다' 라고 보고

또한 '우리는 본건의 신고를 받기 이전부터 생활 지도를 실시해 온 가운데

용서받기 어려운 문제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해, 거듭되는 문제 행위로 인해서

오늘부로 와타나베 마호토와의 계약을 해지한 것을 보고 드립니다' 라고 발표했다

아울러서 '와타나베 마호토의 이번 문제 행위의 상대에게 

깊이 사과 말씀 드리는 것과 동시에 시청자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폐와 걱정을 끼쳐 드린 것도 사과 말씀 드립니다

계약 해제 판단에 이르렇습니다만

당사는 계속 이 사건에 성의를 가지고 대응하겠습니다' 라고

향후 대응 방침에 대해서도 밝혔다

또한 와타나베는 이날 경찰서에 사정 설명와 상담을 위해서 나간것을 보고하고

'본 사건에 조사에 대해서는 이후 경찰에 맡기고 

당사는 전면적으로 경찰에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또한 '이마이즈미가 현재 임신중이므로 몸과 정신 안정을 위해서  

본건과 관련 SNS 게시물은 삼가해 주시기를 간곡이 부탁 말씀 드립니다' 

라고 끝을 맺었다



(출처 구글)

와타나베 마호토가 미성년자에게 했던 내용을 보니까 진짜 악질이네요

요약하면, 15살 소녀에게 사진 30장을 보내면 통화를 해주고 

50장을 보내면 만나주겠다고 해서 소녀가 사진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더 과격한 (무슨 의미인지는 대충 아실꺼라고 생각하고) 사진을 요구

소녀는 싫으면서도 응해주고, 와타나베가 후회를 했는지 돌변해서

협박 당할지 모르니까, 학생증 사진을 찍어서 보내라고 요구(15살이라는걸 인지)

소녀에게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하고 결혼 할꺼라는 사실도 암시

또한 자신은 로리충이라서 지금의 그녀(이마이즈미 유이)에게는 

만족을 못한다는(흥분되지 않는다는) 말도 했다고 -_-

이후에도 사진과 동영상을 주고 받다가, 요구가 너무 심해져서

 소녀가 친구와 상담을 했는대, 상담을 했던 친구가 마호토에게 연락을 했고

유출이 두려운 마호토가 다시 소녀에게 연락을 해서 

변호사를 준비해서 고소하겠다고 협박하고 그렇게 소녀와 사이가 멀어졌다..

라는 이야기

이놈이 2010년 이후로 공개적으로 교제가 알려진 여자만 10명정도

교제 도중에도 이런 비슷한 짓을 해왔겠죠, 안봐도 뻔하고

이 사건이 벌어진것도 즈밍이가 임신중인 상황에서니까..

즈밍이가 아이에 대한 집착이 있어서, 출산을 고집 하는 것 같은대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했지만 '사람 쉽게 안변하죠'

앞으로 즈밍이의 혐난한 길이 너무나 예상이 되기 때문에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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