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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미노 몬타 투병중에도 40세 연하녀와 러브러브

by 데빌소울 2021.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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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의 어느날 밤, 도심의 고급 마트에 사이좋게 들어가는 

미노 몬타(76)와 여성의 모습의 있었다

그 미녀는 딸도 아니고, 일 관계자도 아닌 40살 정도 연하의 '연인' K씨였다

(출처 구글 & 프라이데이)

점내에서 미노가 미는 카트에 K씨가 야채와 과일등 재료를 선택해 담는다

미노의 발걸음에 마추기 위해서인지 굉장히 느린 속도다

여유있게 점내를 돈 두사람은 마침내 계산대에, 쇼핑의 양이 많은 탓인지 

계산도 상당히 시간이 걸렸지만

미노는 직원이 봉투에 포장하는 모습을 느긋하게 바라본다

계산이 끝나고, 미노가 스스로 쇼핑백 두개를 양 손에 들고 가게를 나온다



'K씨와 미노는 12년경 긴자의 클럽에서 알게되었다

그 후 K씨는 간병인 자격을 취득하고, 호스티스 일을 그만두었다

지금은 지병인 당뇨 외에도 파킨슨 병도 있는 미노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것 같다

미노는 K씨에 감사의 의미로 1억5만엔(한화 약16억) 고급 맨션도 증여했다고 한다'

지난해 본지 (프라이데이)가 직격했을때 미노는 '나이차이가 너무 나니까~' 라고

결혼 가능성을 부정하고 있었다, 결혼 하지 않고도 지금처럼 함께하는 생활에서도

충분히 행복이 가득한 것 같다

(출처 구글)

100살까지 살면 곤란하겠지만..

76세니까..80살 정도까지 사신다면.. 여성분 입장에서는 괜찮은 장사가 아닐지..

이미 16억짜리 집도 하나 얻었고, 돌아가시면 더 많은.. 그렇습니다

(그냥 웃자고 재미로 쓴 말인거 굳이 설명 안해도 되는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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