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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마츠이 쥬리나 '세계에서 활약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by 데빌소울 2021.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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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48의 에이스로 졸업을 발표한 마츠이 쥬리나(23)가 스포니치와의 인터뷰에서

'2021년은 세계를 향해서 발신하기 위한 준비하는 기간으로 하고 싶다'라는 

졸업후의 전망을 밝혔다

전염병의 영향으로 작년 9월에 예정되어 있던 졸업콘서트가 연기된 지금
아직 구체적인 일정 조차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도 '앞으로 더 폭을 넓혀 세계에서 활약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유튜브 채널 개설등 다음 목표를 향해 착실하게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다

세계에 대한 의식이 강하지게 된 것은 반년정도 전 

약 27만명이 팔로우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분석했을 때다

'사실 팔로워의 절반이 태국과 인도네시아 분들이었습니다

양국 모두 자매 그룹이 활약하고 있다고 해도, 엄청 놀랐습니다' 라고 

눈을 동그랗게 뜬다, 또한 

'역병이 안정되면 만나러 가서 노래와 춤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한다

97년생으로 3월에 24살이 되는 마츠이는 '언젠가 꼭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같은 띠로 아이치현이 낳은 슈퍼스타 (스즈키) 이치로(47)다

사실 이웃 마을 출신

'세계에서 오랫동안 활약 한 전문가로서 어떻게 자신의 신념을 관철시켰는지

이야기를 듣고 싶다' 목표 중 하나는 해외에서 솔로 라이브 개최

꿈을 이루기 위해 한걸음씩 계단을 뛰어오른다



일본 반응

'웃긴다'

'이녀석은 너무 위험해'

'월드 챔피언을 못한 이치로야 말로 세계챔피언 쥬리나에게 가르침을 배워야'

'꿈속에서만 사는구나 ㅋㅋ'

'언제까지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이치로가 쥬리나에게 배울것이 많지'

'해외까지 가서 무관객 솔로 라이브 개최'

'누군가가 빨리 현실을 인식 시키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게 될꺼야

보통은 유튜브 조회수만 봐도 해외에서 인기 없는걸 

대부분의 인간이라면 깨닭게 될텐대'

'실제로 기사를 읽어보면 기자가 안티, 팔리고 싶다는 것도 아니고

세계에서 응원해주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현지 팬들을 위해서 노래하고 싶다 라고 말한거잖아, 

기자가 쥬리나를 싫어하는거 

지금의 상태라면 곧 질병으로 은퇴라고 생각하지만' (마지막 반전 ㄷㄷㄷ)

'기사가 나올때마다 안티들이 들썩일정도로 주목은 받고있구나'

'아키모토 야스시가 단순한 돌멩이를 다이아몬드 원석이라고 속이고 키운 결과

과신하고 단순하게 자기중심적으로 완성이 된'



'이런 발언을 쥬리나 오타들은 '과연 쥬리나'라고 극찬하겠지

최근 요시모토 흥업을 그만 둔 니시카와 신도들 하고 비슷한 냄새가 난다'

'할리우드 진출이 아닌가? 세계챔피언으로 조심스러운 목표, 

겸손한 자세로 호감도 폭등!'

'이정도로 모든면에서 성장하지 못한 멤버는 없었다'

'이녀석이 'ㅇㅇ하고싶다'고 하는건, 전부 '회사가 움직여 줄꺼야' 가 전제다

아직도 자기가 특혜라고 믿고 있는 것 같어'

'제발 평범하게 살아라'

'기자의 해석이 쥬리나의 발언과 달라서 유감'

'무섭구나.. 역시 SNS는 골칫거리야'

'삿시 다음은 이치로인가? ㅋㅋ 다음은 메시일까? ㅋㅋ'

'마에다, 쥬리나, 시마자키, 히라테 유리나, 아키모토의 맹목적인 사랑의 결과'

(확실히 시마자키를 빼고 세 사람의 공통점이 있죠)

'이치로는 까칠한 성격이기 때문에 그만둬, 괜히 쳐맞지말고'

'졸업 1년후, 이녀석은 뭐가 화제가 될꺼라고 생각하냐?'

ㄴ'프라이드가 너무 높아서 졸업 후 멘탈 붕괴 미래밖에 보이지 않는다'

'동남아 쥬리나'

'수요가 일본이 아닌 태국이나 인도네시아에 있다면 이민을 가는것도 좋겠다'

'혼자만 딴 세상에 살고 있구나, 뭐야 결국 병은 낫지 않은건가'

'일본에서는 전혀 인기가 없는 걸은 알고 있는것만으로도, 한걸음 나아갔구나'

'일본팬이 없다는걸 알고 해외 도피 할 생각이구나'

'항상 욕망만은 1등 훌륭하구나'

'이녀석을 질리지도 않게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구나'

'AKB48의 이치로'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ENTAME)

쥬리나가 예전부터 세계를 목표로 삼는 이야기를 종종 해왔죠

프로듀스48 나왔을때도 '세계 제일의 아이돌'을 목표로 삼고 나왔지만

빠르게 현실 파악하고 도망친걸 보면.. 아주 현실 감각이 없는건 아닌대..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건지..뭐 아무튼 꿈을 가지고 있는건 좋은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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