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다이너마이트 MV 의상 마에자와 유사쿠 & 히카킨 낙찰

한국의 7인조 아이돌 그룹 BTS (방탄소년단)이 대히트를 기록한 

'다이너마이트 Dynamite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한 의상이 경매에서

16만 2500달러 (한화 약 1억 8천만원) 낙찰 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출처 구글)

사업가 마에자와 유사쿠와 유튜버 히카킨(HIKAKIN)은 이같은 사실을

SNS를 통해서 알리고, 유튜버를 통해서 경매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의상은 이날 미국의 경매 회사 'Julien 's Auctions'가 주최하는 자선 경매

'MusiCares Charity Relief Auction'를 통해서 이뤄졌고

수익금은 전염병으로 고통받은 음악업계 지원에 쓰일 예정이라고 한다

낙찰을 받은 마에자와랑 히카킨은 BTS의 의상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의견을 달라는 글을 남겼다.. 라고 합니다

1억 8천만원이면 생각보다는 싸게 먹힌게 아닌가 싶은대..

(서로의 유튜브에서 경매 과정을 공개하고, 의상가지고 계속 장사를 할테니까)

관종과 유튜버에게 팔렸다는게..취지가 퇴색되는게 아닐까 싶은 걱정이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