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춘) 사시하라 리노 레이와의 와다 아키코

'주간 문춘' 2021년 4월 15일호 목차에 '문춘포'가 아닌대

'CM 11개 기업 사시하라 리노(28)는 레이와의 와다 아키코!'가 등장

오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구글 & 주간 문춘)

일본 반응

'문춘 '삿시는 우리가 키웠다' '

'문춘은 사시하라가 HKT로 가는 원인을 제공한 곳이잖아!'

'삿시가 브레이크한건 문춘 덕분이야'

'삿시 슬슬 연애 정도는 해서, 문춘에 은혜를 갚아라'

'삿시가 스캔들 물타기 하려고, 주간지에 멤버 정보를 팔아 자신을 지켰다는 의혹이 있었지'

(뭘 말하는건지 모르겠음)

'와다는 별로 CM에 나오는 이미지도 없었고, 와다랑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문춘도 삿시를 팔기 시작했구나'

'문춘에서 '여자가 싫어하는 탤런트 랭킹 상위'에 와다와 삿시가 있었어!'

ㄴ' 그 두명은 문춘이 아니어도 어디서나 미움받는 상위 랭커들이잖아'

'와다 아키코가 CM 11개나 했었어?'

'이코라부 파파카츠를 은폐한 삿시'

'와다씨도 거시기한 짓을 하고 있었어?'

'아키모토는 야마모토 사야카를 레이와의 와다 아키코로 키우고 싶었을꺼다' (사야네는 왜..)

 

 

'주작왕 오기노 유카보다 조작 1위인데, 예능과 문춘포로 팬이 된 일반인들이 몰표로 1위를 했다는

지금와서 생각하면 도무지 있을 수 없는 거짓말을 당시 오타들은 상당히 믿고 있었지'

'대단한걸.. 호리프로 본사 건물의 윗쪽은 야마구치 모모에, 아래쪽은 와다 아키코가 세웠다고

할 정도로 큰 거물과 비교'

'문춘에서 삿시 연재 시작되는거냐? ㅋㅋ'

'이것이 다음주 이후 '문춘포'의 전조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오호라!)

'최근 와다 아키코는 야마모토 사야카 만큼 CD가 팔리지 않아' (사야네 두번 죽이네 -_-)

'연예인과 주간지는 원래 옛날부터 상부상조

그래서 몰카를 당해도 옛날부터 연예인이 주간지에 항의하는 일은 거의없다'

'가끔 경마장에 '경마는 사기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총선거는 사기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AKB 오타에서 떠나면 된다고 생각한다'

'금방 가면이 벗겨질 것 같은, 이 성형 추녀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 

ㄴ' 곧 사라질꺼다, 내년에 사라질꺼다' 라는 말이 나온것도 이미 10년전부터'

'쟈니덮밥도 있는대, 삿시 까지마'

'다른 졸업생들은 암울한 가운데, 독주하는 1인 이라고 쓰는 매체가 꽤 있으니까 ㅋㅋ'

(출처 구글)

와다 아키코 리즈시절(?)

'실력으로 오른 아키코를 더럽히지마!'

'문춘이 키웠다고 생각하고 우쭐하네 ㅋㅋ'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사시하라 리노 유튜브)

광고 11개 ㄷㄷㄷ 사시하라 리노가 CM에서도 엄청 잘팔리는구나..

지난번에 사시하라 리노가 와다 아키코 같은 거물급이 될 것 같다 라는 이야기를 했는대

곧바로 주간 문춘에서 삿시를 와다 아키코에 비교해주니 좋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