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오 미우 생애 첫 수영복 일본 반응

프로듀스48 출연으로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는 AKB48 시타오 미우

AKB48 인터넷판 신문 'Forty-Eight Times' 5월에서 표지를 장식

그것도 수영복 차림으로 과감한 노출을!! 일본 오타쿠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AKB48 공식 트위터)

일본반응

'좋잖아!!'

'의외로 좋아서 놀랐다'

'얼굴이 말'

'얼굴이 긴 아저씨 얼굴'

'이것은 좋다!'

'사실 유이 유이 (오구리 유이) 보다 말상이 시타오'

'우오오오오오오오!!!!!'

'바지 내리고 대기중'

'시타오가 글래머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오랜 세월 봉인 되어있던 것이 아쉽다'

'얼굴이..'

ㄴ'엉덩이는 좋은대 얼굴이..'

ㄴ' 남자 얼굴이지'

'쇼와시대 꽃미남계'

 

 

'오구리 유이 수영복 볼때까지는 죽을 수 없다'

'아빠가 여장을 하면 이런 느낌일 것 같다'

'젊은 시절 하세베 마코토 닮은' (응? 누구지? 찾아봐야지)

(출처 구글)

아..

'시타오 미우도 그렇고 타키노 유미코도 그렇고, 야마구치현은 내 취향이 많다'

'여자는 아빠를 닮으니까, 아빠가 잘생겼겠지'

'일반인에게 태국의 뉴하프라고 말하면 진심으로 믿을껄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작네..'

ㄴ' 있다고!!' (하면서 미드가 부각되는 사진 몇개를 올렸네요)

(출처 구글)

'미드는 원래 어마어마했어'

''턱이 안토니오 이노키계 펠리컨, 요코노 스미레 하위호환'

'최근 일본인 체형에서 첫번째고 바뀌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가슴이야

가슴은 커지는대 키는 별로 안 자라는'

'노기자카 4기에 닮은애 있지?' (누구를 말하는지 모르겠음)

'예상했던 것 보다는 좋지 않나?'

'주간실화 라든가 유부녀 그라비아 같은'

'아직 아무에게도 안기지 않은 얼굴이야' (-_-)

'이 아이의 리즈시절은 14살 때'

'시타오랑 오타 에리나는 남자로 태어났어야 했어'

 

 

'시타오는 기대가 되는군'

'말상, 남자 얼굴, 울퉁불퉁 피부'

'봉인 풀린 것이 좋은걸까, 나쁜걸까'

'이것은 남자 얼굴 느낌이라 안타깝지만, 사진에 따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시타오 쟈니스 무라카미 싱고 닮았지?'

'아이 3명 정도 있을 것 같은 40대 엄마'

'오프 게시하면 팔릴 것 같은 예감' (그 밑에 누가 친절하게 4장 올려줬는데 별로네요 -_-)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일단 죽을 각오 하고 마지막에 노컷 풀버전을 

(출처 AKB48 공식 트위터)

저는 솔직히 이 사진만 보면 오타들이 태세전환해서 광분할 줄 알았는데

처음에만 좀 그런 댓글이 있고, 반응이 별로 안좋네요

엊그제였나 유이유이랑 함께 등장한 포스팅에서도 살짝 언급했었는데

미우 관련되서 올라오는 글에는 거의가 '추녀'라는 댓글이 달려서 

이번에는 그래도 살짝 기대를 했는데.. 이시키들 쓸데없이 눈만 높단 말이지 

이게 작년 7월인가? 결정이 된 게 지금에서야 공개가 된다는 것 같은대

역시 프듀48 끝난 직후에 미우가 한동안 선발 푸쉬를 받다가 뜸해졌었는데

최근에 다시 선발로 푸쉬를 받고 있죠

역시 샄낰히가 선발 복귀하는 AKB48 본점 선발에 춤실력이 어느정도 검증 된 미우를

선발 투입하기 위해서 사전에 실전 감각 쌓게 하려고 그러는 것 같고

역시 앞으로 나올 새로운 AKB48 싱글은 귀여운 컨셉은 아닐 것 같습니다

(사실 사쿠라가 제가 알기로는 귀여운 스타일보다 멋있는 쪽을 선호하고

그게 프듀48 출연 한국 진출을 원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아키모토 야스시와 소통도 되고, 거의 90프로 이상 걸크러쉬 컨셉일꺼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