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KB48 이타노 토모미 첫 아이 임신 보고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 좌완 투수 다카하시 케이지(23)와 1월에 전격 결혼한

전 AKB48 이타노 토모미(29)가 첫 아이를 임신한 것이 10일 니혼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인생이 바뀌는 1분간의 깊은 이야기'에서 발표되었다

(출처 구글)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 이타노는 '저 엄마가 됩니다' 라고 보고

초대 '카미7'에서 2019년에 첫 아이가 되는 남아를 출산 한 마에다 아츠코(29)와 

2020년 첫 아이가 되는 여아를 출산 한 시노다 마리코(35)에 이은 엄마가 된다

이타노와 다카하시는 2019년 봄 공통의 아는 친구를 통해서 만나 

2019년 6월부터 1년반동안 교제, 올해 1월 5일 도내 구청에 혼인 신고를 두명이 제출했다

다카하시의 야구에 대한 한결같은 태도와 이타노의 일에 대한 열정이 서로를 끌어 당겼다

양가의 상견례는 작년 연말에 진행이 되었고

이타노는 프로듀스 아키모토 야스시에게도 지난해 12월 약혼을 직접 보고

혼인 신고서 증인으로 서명을 받았고

야쿠르트 감독 타카츠 신고 에게도 올해 1월 두사람이 직접 인사하고 증인 서명을 받았다

 

 

(출처 구글)

부모가 된 이타노 토모미와 6살 연하 남편 다카하시 케이지

성실한 남편과 결혼도 잘했고, 빠르게 아이까지 생기고.. 나이스잖아!

이타노만 큰 사고 안치면(?) 두 사람이 계속 행복하게 사는대는 문제가 없을 것 같기 때문에

앞으로도 남편 내조 잘하면서 아이 낳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