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다 나오키 16년전과 변함없는 기적의 비주얼

1만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와꾸라는 평가를 받으며, 얼굴 하나도 게닌계를 평정한 기적의 비주얼

최소 30년간은 얼굴로는 적수가 없다는 아인슈타인 이나다 나오키(36)의 16년전 사진이 공개

변함이 없는 모습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출처 요시모토 흥업 공식 인스타그램)

'요시모토의 보물 오사카 NSC28기 아인슈타인 이나다씨!' 라고 소개

#16년전 아인슈타인 이나다  #같은 앵글로 찍어주셨습니다 

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16년전과 현재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미 전에 본 사진 같지만)

팬들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두번째는(좌측) 어제 찍은 사진입니까?'

'헤어스타일만 바꼈을 뿐'

'표정도 똑같아!'

'이정도까지 변하지 않은것은 기적!' 이라는 놀라움과 함께

'턱주가리는 좀 자란것 같은대?'

'눈썹은 좀 자랐네 ' 등의 변화를 찾아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개그맨들이 부러워할 얼굴이라고 하죠

관리 좀 받으면 더 좋아질 것 같은대, 더 못생겨 보일려고 일부러 관리를 안하는 느낌도 있는대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보면 최소한의 방송용 메이크업도 안하는 것으로 보이고 말이죠

얼굴 좀 못생겼으면 어떻습니까, 돈 만 잘벌면 장땡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