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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별별 랭킹

2021 '좋아하는 쟈니스' '싫어하는 쟈니스' 지각 변동

by 데빌소울 2021.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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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주간 여성 PRIME' 항례 기획 '좋아하는 & 싫어하는 쟈니스' 랭킹

투표 기간은 약 2개월 (2021년 4월 1일~ 6월 8일) 유효 응답수는 10,003표

국민적 아이돌 그룹 '아라시'가 활동 중단하고 반년이 지나 퇴소하는 베테랑이 끊이지 않지만

젊은 그룹의 약진도 눈부시다, 1만명 이상의 독자들의 현실적인 평가는 과연!

(출처 구글)

좋아하는 & 싫어하는 쟈니스 1위 차지한 두 사람 

우선 '좋아하는 쟈니스' 1~15위 결과를 발표

마지막 1위였던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작년 10월 쟈니스를 퇴소

야마삐가 떠난 올해 1위를 차지한 것은!

(원래 재미는 '싫어하는 쟈니스'가 더 재밌기 때문에 재미없는 '좋아하는 쟈니스'부터)

(출처 구글)

1위 히라노 쇼 (King & Prince) 1810표 작년 4위

'킹앤프린스'의 화려한 데뷔에서 3년이 지나 차세대를 담당하는 존재로

팬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표지를 장식하는 잡지가 곧 바로 중판, 중쇄되는 등 지금의 젊은 대표적인 존재로

퇴소나 불사상가 잇따르고 있는 쟈니스 사무소에 구세주가 되는 것은 틀림없다' (42 여)

'얼굴, 스타일, 노래, 춤 모두 뛰어나고, 앞으로 쟈니스의 운명을 짊어질 사람이라고 생각' (36 여)

'그를 소중히 기르지 않으면 쟈니스의 미래에 상당한 손실이 될 정도로 스타

인기는 만들 수 있지만, 스타는 만들려고 해도 만들 수 없다' (50 여)

'천연이라든지 바로라든지 말을 듣지만, 라이브의 마지막에 항상 말해주는 '죽지마!'는

정말 나에게도 티아라 (킹뿌리 팬클럽) 에게도 소중한 말이다' (16 여)

'얼굴이 반듯한 미남에 근육도 있는 남자다운 아우라, 동성이면서도 동경하게 된다

무대에서 최고의 퍼포먼스에 매료, 드라마나 영화 예능에서 멋있고 재밌는 모습을

마음것 발휘하는 모습이 최고 멋지다' (21 남)

 

 

(출처 구글)

2위 야마다 료스케 (Hey! Say! JUMP) 1206표 작년 5위

2019년 1위에서 2020년 5위로 내려갔지만, 올해는 다시 2위로 올랐다

'예능에서 멤버들과 있을때는 즐겁게 노닥거리고 있지만, 라이브에서는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최근에 유튜브에서 어리버리하는 모습이 귀여운' (20 여)

'얼굴이 잘생긴 것은 물론이고, 노래 춤 연기 버라이어티 뭐하나 빈틈없이 해낸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많은 노력과 금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돌로서 귀감이라고 생각한다' (22 학생)

'겸손하고, 멤버와 가족을 소중히 생각하는 것이 전해져온다

자신도 힘들 일을 많이 겪어왔기 때문에 나오는 말, 사고방식 나 자신도 구원을 받았다' (18 여)

'얼굴이 압도적으로 예쁘다' (48 여)

'어쨌든 얼굴이 아름다운' (14 여) 등 잘생긴 얼굴에 반했다는 목소리가 많다

(출처 구글)

3위 카메나시 카즈야 (KAT-TUN) 458표 작년 2위

'일을 대하는 자세, 사고 방식이 변함없다

15년 팬이었고 계속 '카메나시 팬이라서 행복해' 라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다' (58 여)

'카메나시에게 실망한 적은 단한번도 없다

35세에서 40세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60 여)

올해는 캇툰 데뷔 15주년 기념의해 오랫동안 앞장서 그룹을 지켜온 모습에 감동한 팬들이 다수

'카메나시군의 성적 매력과 분위기에 압도 매력에 홀딱 빠졌다' (35 여)

'처음에는 드라마 역할에 관심을 가지고 팬이 되었다

그 후 TV에서의 발언이나 잡지에서의 발언 등으로 알고나니 훌륭해서

처음 팬클럽에 가입하고 사랑에 빠졌다' (40 여)

(출처 구글)

4위 아이바 마사키 (아라시) 417표 작년 6위

2019년 20위에서 지난해 6위로 떡상 그리고 올해 4위로 상위권을 유지

'그의 미소를 보면 피로가 날라간다' (40 여)

'아이바짱은 항상 좋은 사람 모습으로 미워 할 수 없는 존재

주위를 놀라게하는 분위기가 매력' (42 여)

댓글에는 '부드러운' '겸손' 미소' 라는 단어가 눈에 띄고, 활동 중단 중인 아라시지만

그룹에 대한 그의 생각은 팬들에게 제대로 전해지고 있는 것 같다

'아라시 활동 중단 후 진심으로 부활을 믿고 노력하는 사람은 이 사람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53세 여)

(출처 구글)

5위 제시 (SixTONES) 414표 작년 권외

스톤즈 유일하게 베스트 5에 입성, 6명중 단연 상위권

'퍼포먼스도 멋진데, 버라이어티에서는 다른 사람과의 절묘한 거리감으로 

자신다움을 어필하는 점이 좋다' (19 여)

'예능에서는 익살 맞고, 잡지에서는 빈틈없이 멋지고  이렇게 갭차이가 커도 되나요

귀엽고 멋지고 꽃미남!!' (43 여)

180cm 이상의 장신, 영어 가능이라는 것도 큰 점수를 받은 것 같다

(출처 구글)

6위 마츠모토 준 (아리시) 345표 작년 11위

아리시 활동 중단 반년이 지나도 그룹과 팬들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에 감사의 목소리가 그치지 않는다

'아라시 때문에 팬들을 위해 자기 시간을 쪼개 아라사 프로듀싱을 열심히 해줬다

역병으로 계획이 무너진 가운데 20년의 마지막까지 그룹만을 생각하고 달려와줘 고맙다' (17 여)

'솔직히 아라시에서 5번째로 좋았지만, 중단 후 정말 성의를 가지고 팬들을 위해

아라시를 최우선으로 해주고 있다는 걸을 알게되고 (아라시를 우선 개인 일을 나중으로 미루는)

그 성실함에 단숨에 좋아하게 됐다' (51 여)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표도 많았던 마츠모토 준

'특히 '꽃보다 남자' 시리즈의 도묘지 츠카사 역의 카리스마와 스타성을 느끼고

남자로써 동경하게 되버렸다' (23 남)

'목소리가 쟈니스 스럽고, 남자가 봐도 엄청 멋있다' (26 남)

'연예인 중에 되고 싶은 얼굴이라고 하면, 마츠모토 준을 뽑을 정도로 미남' (36 남)

 

 

(출처 구글)

7위 타마모리 유타 (Kis-My-Ft2) 315표 작년 23위

'타마모리 군은 당연히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드라마 '오! 마이 보스! 사랑은 별책으로'를 보고

'어? 이렇게 멋진 사람이었나? 깨닭았다' (35 여)

'배우로써 빨려들어가는 연기를 하는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한 것이 좋아하게 된 계기다

쟈니스인지 몰랐다, 아이돌일때와 연기할때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48 여)

'자연스러운 남자다움이 좋아, 진폭이 너무 넓어서 마음이 따라가지를 못하는' (31 여)

(출처 주간 문춘)

8위 오노 사토시 (아라시) 292표 작년 7위

아라시 3번째로 톱 10 진입 한 것은 오노 사토시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은

노래와 춤을 극찬하는 목소리

'춤과 노래, 그림 등 아티스트로서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과시하지 않고

언제까지나 겸손한 면이 좋다' (18 여)

'춤에 능숙한 사람은 많지만, 그의 춤은 기품이 있다

또한 그의 목소리에 스위치가 켜지면 오노 사토시를 이길 사람은 없다' (56 여)

'오노의 목소리는 슬픔과 고통을 치유하는 특별한 힘이 있다' (45 여)

'그가 리더 였기 때문에 아라시가 좋은 분위기에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그룹이 된 것 같다' (34 여)

'항상 아라시 멤버들을 첫번째로 생각하고 행복을 기원해주는 진정한 리더

푹 쉬고 돌아와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24 여)

 

 

(출처 구글)

9위 키시 유타 (킹앤프린스) 289표 작년 13위

'순수하고 똑바르고 꾸밈없는, 무슨 일에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인간성에 반했다

키시 덕분에 사는게 즐겁다' (52 여)

'선후배 상관없이 항상 겸손하고 예의바른 모습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다' (36 여)

재작년 15위 지난해 13위였던 키시가 마침내 톱 10 진입!

'조금 멍청해 보이는 것도 애교로 보인다, 귀엽고 어리버리한 모습에 호감' (32 여)

'킨뿌리에서 할아버지 캐릭터인데, TOKIO와 함께 있으면 아들로 보이는게 재밌다' (25 여)

(출처 구글)

10위 나가세 렌 (킨뿌리) 267표 작년 9위

10위는 킹앤프린스 나가세 렌이 랭크, 그룹에서 3명이 톱 10 진입!

'일단 얼굴이 국보급 보물같은 소년' (30 여)

'다른 사람들보다 노력, 게다가 그것을 티내지 않는다

외모는 쿨해보이지만, 간사이 사투리와의 갭차이가 너무 좋다' (30 여)

'모델급 스타일에 잘생겨서 남자가 봐도 멋있다' (17 남)

'연기가 능숙해서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드라마에 몰입하게 된다' (21 여)

11~15위는 순위만 소개

11위 없다 260표 작년 15위

'창의성,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없다, 쟈니스 전성기는 끝난 느낌' (19 여)

'전에는 쟈니스를 좋아했지만, 최근에는 한국의 아이돌에 빠져 쟈니스를 쫓지 않게 됐다' (19 여)

12위 나카지마 켄토 (섹시존) 239표 작년 12위

13위 메구로 렌 (Snow Man) 238표 작년 16위

14위 사쿠라이 쇼 (아라시) 216표 작년 8위

15위 쿄모토 타이가 (스톤즈) 196표 작년 19위

바로 싫어하는 쟈니스로 넘어가겠습니다

1위 없다 1911표 작년 4위

2019년까지 3년 연속 1위였던 '없다'가 지난해 4위를 차지했지만, 다시 1위로 부활

'모두 Jr. 시절부터 모든 것을 희생하고 노력해왔기 때문에' (17 여)

'팬들을 위해 멋진 미소를 전해주고 있는 시점에서 감사 밖에 없다' (16 여)

'다들 멋지고, 노력하고,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48 여)

(출처 구글)

2위 콘도 마사히코 1779표 작년 8위

※설문 개시가 퇴소 전이었기 때문에 반영 (현재는 퇴소)

'쟈니스 장남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불륜 들통나고 퇴소하는 꼬라지가 한심

쟈니스 운운하기 전에 불륜 저지른 연예인으로 호감도가 뚝 떨어졌다' (37 여)

'나이가 많은 것만으로 잘난줄 착각하고 허세부리고 거기다 불륜까지

얄팍한 코멘트 남기도 퇴소라니 애처롭다!' (52 여)

'퇴소 할 때 쟈니스와 후배에 대한 감사는 있어도 팬들에 대한 감사는 없는 것이 빤히보임' (25 여)

'젊은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야 할 입장인데, 제멋대로인 권력자로 보고 있으면 한심하다' (60 여)

'나카모리 아키나 건으로 싫어졌다' (27 여) 

 

 

(출처 구글)

3위 카메나시 카즈야 (캇툰) 1442표 작년 2위

3위는 좋아하는 쟈니스에서도 3위를 차지했던 카메나시 카즈야

미성년자와의 음주 보도가 영향을 주고 있는 것 같다

'역병 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아침까지 퍼마시고, 쟈니스 내에서도 감염자가 나오는 가운데

위기 의식이 결여돼 있다' (17 여)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근신이었는데, 이자식은 아무것도 없었고, 본인 사과도 없었다

인간으로서 반성하는 척이라고 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60 여)

'성실한 이미지로 좋은 인상이었기 때문에 더 싫어졌다' (18 여)

(출처 구글)

4위 니노미야 카즈나리 (아라시) 993표 작년 6위

'열애설이 나왔을때부터 설마했는데, 부부가 함께 '풍기기 체질'이었다니

결혼으로 완전히 아라시 멤버로 동기부여도 떨어지고, 멤버들도 못 쫒아가고 흥미도 없어졌다!

이제는 정말 좋아했던 아라시와 완전히 다르다!' (17 남)

'있을 수 없는 시기에 결혼 강행, 나태해진 태도

(녹화중 애플 시계 알람만 신경, 맛있는 음식 싫어하는 듯 더럽게 먹기, 공연자 비하 발언

팬들 조롱 발언 등등) 도대체 뭘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를 정도' (24 여)

'기념 콘서트 한창 중에 결혼 발표, 이후 콘서트 분위기 망칠 줄 알았을텐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28 여)

'20주년 투어 중간에 결혼 발표는 용서할 수 없다, 제멋대로 '나중에 좋았다' 생각할 리도 없다

팬들을 무시하고 있다, 팬들이 있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는데, 고맙다는 말도 한마디 없이' (30 여)

'활동 중단 전 팬들에게도 중요한 시기에 결혼 강행은 용서 할 수 없다

좋아했기 때문에 그런 타이밍에 결혼은 용납할 수 없다' (32 여)

'정말 좋아했지만, 팬의로서의 존재가 짓밟혔기 때문에 싫어졌다' (21 여)

 

 

(출처 구글)

5위 카와이 후미토 (A.B.C-Z) 491표 작년 13위

'TV에서 선배 흉내내는 것을 자주 본다, 확실히 비슷하고 재밌기는 하지만

너무 과장하고 있다는 느낌, 선배에게 실례가 아닐까 생각한다' (18 여)

'쟈니스를 좋아해서 흉내내고 있다고 하지만

사람을 바보 취급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30 여)

'킨키키즈, SMAP, 아라시를 바보 취급하는 흉내 그만뒀으면 좋겠다

이번에 흉내에 신랄한 댓글을 많이 올려 팬들이 화가 난 것을 본인에게 일깨워주세요' (27 여)

(출처 구글)

6위 라울 (Snow Man) 349표 작년 16위

'선배에 대해 위로부터의 시선, 데뷔하고 나서 우쭐거리는 모습이 매우 역겨운

그리고 말실수가 너무 많다' (33 여)

'아직 젊기 때문에 말실수가 많다고 생각하지만, 겸손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56 여)

'항상 발언에 폭탄을 안고 있다' (26 여)

'싸가지 없는 태도, 팬들은 아직 어리니까..라고 말하고 있지만

라울보다 일찍 데뷔한 사람도 있으니까 나이는 변명이 되지 않는다' (19 여)

'운좋게 데뷔해서 쟈니스의 브랜드 가치를 깍아 내리고 있다' (19 여)

'쟈니스를 아마추어라고 말한 것은 정말 용서할 수 없다' (25 여)

(출처 구글)

7위 이와모토 히카루 (Snow Man) 316표 작년 11위

'데뷔 직후 그룹이 팔리기 시작한 시점에 저질러 버렸으니까

스노만 팬은 아니지만, 그 스캔들의 영향으로 이사람을 싫어하게 됐다' (19 여)

'문제를 일으키고 근신 할 때 멤버에게 사과했다지만, 계속 싫어졌다' (35 여)

'활동 중단했지만, 휴가 수준이었고, 제대로 사과한 기억도 없기 때문에' (21 여)

'그룹에 먹칠하는 놈이 스노만의 리더라니 다른 멤버들에게 그 자리 양보해!' (40 여)

'리더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 지가 나올려고 해서 멤버들이 위축되는게 느껴진다' (25 여)

(출처 구글)

8위 기무라 타쿠야 264표 작년 7위

'갑자기 가족을 팔기 시작하면서, 옛날부터 팬이었던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생각없는 아저씨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22 여)

'최근 가족 어필이 짜증난다, 딸 어필을 너무하고, 쿠도 시즈카는 너무 나대고

가족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던 기무라 타쿠야가 좋았다' (40 여)

'쿠도 시즈카 때문에 빡친다' (51 여)

'스맙 해산때 멤버들에 대한 애정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이기적인 사람으로 응원 할 마음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 (46 여)

'SMAP 팬이었습니다, 특히 (멤버들) 사이가 좋은 점을 좋아했는데

해체 했을때, 동료를 버린 느낌을 아주 강하게 받았습니다

좋아했기 때문에 실망감과 배신당한 기분이 들고, 지금은 꼴보기 싫어졌습니다' (50 여)

'나카이군 카토리군이 너무 좋고, 스맙을 좋아했기 때문에

혼자서 스맙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아직도 받아 들일 수 없다' (28 여)

 

 

(출처 구글)

9위 사쿠마 다이스케 (Snow Man) 176표 작년 권외

'18년 동영상에서 사쿠마가 원폭 버섯구름 티셔츠를 입고 있던게 이유입니다

고의가 아니었다고 해도, 좋게 보이지 않는 것이다' (방송국 관계자)

'그 원폭 티셔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 그런걸 입은거야?

그 동영상이 삭제 될 정도로 영향을 준거니까, 좀 생각하고 행동해라' (24 여)

''소년들'에 출연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조장하는 티셔츠를 입는 것은

작품의 메시지를 모른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26 여)

(원폭 티셔츠가 전쟁을 조장하는 의미야? 그 반대 아니냐??)

'방송에서 말했다, 선배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에 녹화는 시간낭비

명색이 데뷔조 1위인데 미디어에서 그런말을 하는 것은 상식이 없다고 생각' (17 여)

(출처 구글)

10위 히라노 쇼 (킨뿌리) 163표 작년 9위

좋아하는 쟈니스 1위 히라노 쇼가 싫어하는 쟈니스 10위에

'세상 천연으로 팔고 있지만, 실은 모두 계산된 행동

멤버들이 뭔가 말하면 부정적으로 말꼬리 잡는 것도 싫다' (48 여)

'이제 천연 캐릭터로 파는건 질린다' (17 여)

11~15위는 순위만 

11위 오카모토 케이토 145표 작년 권외

12위 제시 (SixTONES) 137표 작년 5위

13위 코야마 케이치로 (NEWS) 136표 작년 4위 (왜 안보이나 했더니,순위 엄청 내려갔네)

14위 마츠무라 호쿠토 (SixTONES) 89표 작년 권외

15위 나가세 렌 (킨뿌리) 81표 작년 24위

꼬리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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