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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세토 토시키 & 미야세 나코 열애 양다리 의혹

by 데빌소울 2021.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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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긴급 사태 선언하에 행해진 유튜버들이 참석한 30명 이상의 파티

(저는 걸렀습니다, 일본 유튜버 소식까지 전할 필요를 못 느껴서)

참가자들이 사과 동영상을 업로드 하는 등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이날 파티를 열고 있던 사람은 유튜버 뿐만이 아니었다

(출처 주간 문춘 & 구글)

다음날 아침 4시가 지나 한산한 롯폰기의 거리에 모습을 드러낸 건 배우 세토 토시키(25)였다

세토는 2016년 '가면 라이더 이그제이드'(TV아하시)에 출연

평소에는 '실패하지 않는 외과 의사' 라는 미남 의사에서 유시시에는 가면 라이더로

변신하는 배역을 연기했다, 방송 당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엄마들에게도 인기를 끌어

이후 2019년 방송 된 '위장불륜'(니혼TV)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머리를 핑크색으로 염색 나카마 유키에(41)의 연하의 불륜 상대를 연기했다

선수라는 설정이 있어 촬영 전부터 몸 만들기에 힘써, 드라마에서 멋진 복서의 몸을 선보였고

애교도 많고, 모성 본능을 자극하는 연기가 화제였다

또한 올해 7월 15일부터 방송 되는 '최애 왕자님'(후지TV)와 10월 30일 개봉 예정인 영화

'노후 자금이 없습니다'에도 출연 브레이크 단계에 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브레이크 직전'의 세토지만, 세토의 친구에 의하면 '사생활에서도 의기양양'이라고 한다

'드라마의 역할과 귀여운 외모 때문인지 '애교 많은 연하 캐릭터' 인상이 있지만

사생활은 육식계로 회식을 좋아하고, 앞장서서 게임을 하고 지면 술 마시기

취해도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항상 옆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 (웃음)'

 

 

6월 18일 밤에도 세토는 20명이 넘는 회식에 참가

'이 날은 바에서 생일 파티를 열고 있었다, 세토 외에도 배우와 탤런트가 대거 참가

모두 20명 이상은 넘지 않았을까, 세토도 언제나 처럼 취해 있었는데

그 옆에는 늘 누군가 여자가 있었다' (이전)

술자리는 자정이 넘어도 끝날 기미가 없었다

'모두 자숙 피로와 스트레스가 상당히 쌓여있었다,

이날은 그것을 날려버리듯 게임을 하고 술을 퍼마시고 있었다

세토는 스타일도 좋고 미남이었기 때문에 회식중에도 만취해 여러 여성으로부터

'키스해줘' 라고 요구를 받고 있었다' (이전)

그런 세토가 바를 나온 것은 다음날 19일 새벽 4시 30분경 이미 하늘은 밝아져 있었다

마스크에 버킷햇을 깊게 눌러 쓴 세토는 긴급 사태 선언하 였기 때문인지

주위를 둘러보는 등 약간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출처 주간 문춘)
(출처 주간 문춘)

택시에서 내리는 세토와 아나운서풍 미녀 A씨

인적이 드문 거리를 걸어 택시를 잡자 같은 술자리에 참가하고 있던 여성이 세토와 합류했다

스타일이 좋고, 청초한 아나운서 스타일의 여성이었다

두 사람은 택시를 타고 그대로 세토의 집으로 향했고 뒷문을 통해 안으로 사라져갔다

(출처 주간 문춘)
(출처 주간 문춘)

세토 집으로 들어가는 세토와 A씨

세토의 소속사에 사실 확인을 한 결과 다음과 같은 답변이 돌아왔다

'본인에게 확인했는데, 지신의 생일 파티에 참석 한 사실을 인정하고 경솔한 행동을 한 것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폐사로서도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자각을 가지고

책임있는 행동을 할 것을 엄중주의 했습니다'

미남 라이더 배우의 열애인가 싶었지만, 취재팀은 다른 여성의 존대도 확인하고 있었다

그녀는 주위에 세토를 '남자친구'라고 소개하고 있었는데..

(출처 주간 문춘)

2월 1일 세토의 집을 나와 쇼핑을 하는 미야세 나코

그런 세토를 사로 잡은 여성은 앞서 미녀만이 아니었다

취재팀은 두번째 긴급 사태 선언하였던 2월, 그라비아 아이돌과의 만남도 목격하고 있었다

상대 여성의 이름은 미야세 나코(24) 지금까지 3개의 DVD를 출시

미카미 유아도 참가했던 K-POP 걸즈 유닛 '허니팝콘 (Honey Popcorn)'의 멤버로 선정

약 3개월전 소속사를 퇴소하고 현재는 프리로 활동

최근에는 'snsfun!' (레인보우 타운 FM) 라디오 진행도 맡고 있다

'원래 나코와 세토군은 술친구였다, 그러다 올해 1월경 거리가 줄어든 것 같고

그러다가 나코가 그에게 홀딱 빠진 것 같다, 세토의 단골 식당 'X'에 데려가기도 하고

그의 집에도 정기적으로 놀러가고 있었다, 주위에는 기쁜 듯이 세토를 '남자친구' 라고

보고하고 있었다, 단지 세토도 '여자친구'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정말 인기가 많기 때문에 '친밀한 여자 중 한명' 정도라는 인식인 것 같다' (미야세 업계 지인)

 

 

약 5개월 전인, 2월 1일 앞의 업계 지인으로부터 '나코가 세토의 집에 머물고 있는 것 같다'

라는 정보가 들어왔다, 그리고 정오가 지나 세토의 집에서 나오는 미야세를 확인했다

'아파트에서 나올때는 항상 혼자다, 세토는 잘 팔리고 있으니까, 나코는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같은 업계에 있기 때문에 사정을 잘 알고 있는 것'

7월 1일 시부야의 스튜디오에서 나오는 미야세에게 세토와의 관계를 직격했다

(출처 주간 문춘)

-세토씨의 집을 방문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안갔습니다'

-세토씨와 교제하고 있다고 친구들에게 말하고 있었다던대

'아니요, 전혀..'

-세토씨 와는 친구 인가요?

'그냥 얼굴만 아는 사이..'

-이 사진 (세토 집에서 나오는 미야세 사진) 미야세씨 본인이죠

'아니 모르겠어요 (웃음)'

(출처 주간 문춘)

-세토씨의 아파트에서 나오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니 친구도 안에 있었기 때문에 모두가 친해서'

-최근에는 언제 갔습니까

'아니 전혀 안갔어요, 3월, 4월, 5월? 언제일까.. 모두 사이 좋은 친구라서'

-잤지만, 아무일도 없었다?

'전혀.. 그냥 친구기 때문에 묵었어도, 아무 일도 없었으니까요'

-미야세씨가 여자친구 아닌가요?

'지금 뭐가 뭔지 몰라서..일단 집에 돌아가서 나중에 연락 드릴께요

하지만 진짜 친한 친구에요, 연인이라든지 아니에요'

(출처 주간 문춘)

기자의 질문에 '친구'라고 답한 미야세, 현장에서 빠져나가 간발의 차로 전화를 걸었다

동요한 탓인지, 거리에서 누군가와 큰 소리로 상당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근처에 있던 여성은 이렇게 증언한다 

'그여자 (미야세)는 '말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사귀고 있습니다 하면 끝나는데, 사귀지 않는다고 말하면 놀고 있다고

지금 같은 시기에 위험해..' 라고 말하고 있었어요, 초조해 보였어요

미야세로부터는 그 후 연락이 오지 않았다, 다음날 세토의 소속사에 사실 확인을 했으나

기한까지 답변은 없었다

(출처 구글)

뭐 젊고 좀 생기고 떡상중인 남자 연예인이면 대부분 다 이렇게 여러 여자 만나고 그런거 아닌가

뭐 안그런 경우도 분명 있겠지만, 이럴려고 연예인 하는거 아냐? 돈도 많이 벌고 

얼마전에 코바야시 히로키 아나운서는 양다리 세다리가 아닌 팔다리인가? 여자가 있었다고 하던대

(때문에 프로그램 하차하고 거의 뭐 해고 직전인 것 같은대)

얘도 뭐 두명이 아닐 가능성이 더 크죠.. 일단은 긴급 사태 선언하에 파티한게 문제가 되고 있는데

더 많은 여자가 있었다! 라는 이야기가 안나오면 뭐.. 이정도 여자 이야기로는 괜찮이 않을까 싶은대

여성분들이 하차해! 방송국에 압력을 가하면 하면 또 모르죠.. 아무튼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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