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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전 AKB48 야하기 모에카 슬림해진 몸매 얼굴

by 데빌소울 2021.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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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얼굴을 공개했네요

전 AKB48 야하기 모에카가 오늘 5일 19번째 생일을 맞아

인스타그램과 TikTok으로 SNS 라이브를 실시한다

싱어송라이터로 데뷔를 향해 본격적인 재시동 즈음 닛카스포츠 취재에 응했다

(출처 닛칸스포츠)

'오랜만입니다!' 지난달 9일 SNS에 복귀를 시사 한 후 오리지널 곡과 연주 동영상 등을

SNS에 게시하고 있었지만, 모습을 보이는 것은 AKB48 졸업 후 처음이다

체형도 슬림해져 '졸업하고 나서 1년반 근육 트레이닝과 식사 제한을 하거나

암반욕에도 다니고 다이어트도 열심히 했습니다

건강하게 '쌀가마니' 정도로 말랐습니다!' 라고 애교있게 웃었다

(출처 닛칸스포츠)

2018년 AKB48 가입 후 사상 최고 속도로 솔로 콘서트 개최와 싱글 '지속 가능한'에서 센터를 맡는 등

차기 에이스로 기대를 모았지만 지난해 2월 졸업

졸업 당시에는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AKB48 그룹 가창력 No.1 결정전'에서

1위에 빛나는 가창력이 정평이나 부모님으로부터도 등 떠밀려 음악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졸업후 대형 기획사 '에이벡스' (역시 에이벡스네요) 소속으로

보컬 트레이닝과 피아노와 기타를 본격적으로 습득 기자재도 직접 구입해 작곡에도 도전하고

이미 오리지널 악곡이 30곡 가까이 된다고 한다

 

 

'우선은 곡을 많이 들려드리고 싶어서, 노래 만들고, 들려 드리고를 반복해 나가고 싶고

주위에서 무기가 될 만한 목소리라는 소리를 많이 듣기 때문에 

자신의 목소리에 맞는 곡으로 승부하고 싶습니다' 라고 싱어송라이터로서 

앞으로 데뷔를 향해 더욱 연구를 거듭해 간다

'가장 먼저 '음악을 전해주고 싶다' 라는 생각입니다, 1년 반동안 팬여러분의 소중함과

가까이 함께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곡을 전할 수 있는 싱어송라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미래의 목표는 AKB시대에도 생각하지 않았던 'NHK 홍백가합전' 무대

오늘 5일 SNS 라이브에서 오리지널 곡 몇 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목표를 향한 첫 걸음이 된다

(출처 닛칸스포츠)

'아이돌로서 저를 좋아해주신 분들과, 제 노래를 좋아해 주신 분 다양한 분들이 있겠지만

저는 변한게 없습니다, 지금은 불안함도 있지만, 여러분의 응원이 힘이 됩니다

함께 노력해 가고 싶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라고 했다고 하네요

(출처 구글 & 닛칸스포츠)

일단 얼굴 자체는 크게 손댄 부분은 없는 것으로 보이고 (굳이 찾자면 콧대가 좀 높아진 것 같고)

살을 진짜 많이 빼기는 뺐네요, 체형 자체가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비율도 상당히 좋아졌고

진짜 이게 야하기 모에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놀라운 모습인대

그보다 놀라운건 이미 30곡 정도를 만들었다는 사실..이걸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이전에 공개한 곡들도 제가 듣기에는 이게 진짜 야하기 만든 곡이 맞다면 천재라고 생각을 하는대

회사가 에이벡스다 보니까..회장이 마츠우라.. 의심이 안들래야 안들 수가 없죠

정말 천재인지 마츠우라가 만든 작품인지는 좀 더 시간이 지나보면 알 수 있을 것 같고

제가 전부터 마츠이 쥬리나에게 이랬으면 좋겠다 했던게 바로 이런 모습이었는대..

그걸 야하기가 해내네요..정말 많은 부분에서 노력을 많이 한 것 같고

그 부분은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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