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료마 & 미요시 아야카 결혼설의 진상

부모에게도 소개!

 타케우치 료마에게 직접 들은 미요시 아야카와의 골인(결혼)의 진상

도쿄 올림픽 개막식 다음날인 7월 24일, 도내에 있는 일본 최고의 헬스장 뒷문에서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 한 장신의 남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배우 타케우치 료마(28)다

(출처 구글)

'타케우치는 봄에는 드라마 '너와 세계가 끝나는 날에'에서 주연을 맡았고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등 올해 개봉 영화 두편에서는 메인 캐스팅 되었다

5~6월에는 첫 도전의무대 '17 AGAIN'의 공연으로 전국을 돌고 있었다

17년 드라마 '육왕'으로 브레이크 이후 , TV, 영화, 무대에서 폭넓은 활약을 하고 있다' (스포츠지 기자)

지금 가장 기세가 좋은 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은 그렇지 않죠)

프라이데이가 그런 타케우치와 미요시 아야카(25)와의 교제를 특종 보도한 것은 지난해 5월

당시 타케우치는 2년간 교제하고 동거 중이던 여배우 요시타니 아야코(29)와

결혼 임박이라고 생각되고 있었다

요시타니는 '비즈리치' CM으로 알려진 미녀로, 그러나 타케우치는 요시타니를 집에서 쫒아내고

미요시로 '환승 교제'하고 있던 사실이 드러났다

 

 

(출처 FRIDAY)

저 마스크 쓰고 핀 꽂은 미요시는 다시봐도 귀엽군

'타케우치는 동거중이던 요시타니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고하고 아파트에서 쫒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바로 미요시와 반 동거를 시작했다

한창 역병이 돌기 시작한 시기에 요시타니를 쫒아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이 들 끓었다' (이전)

그러나, 타케우치와 미요시 두 사람은 세간의 역풍에 항거 하듯, 관계는 깊어져 갔다

프라이데이가 교제를 알렸을때, 타케우치가 사는 아파트에 미요시가 다니는 반동거 상태였다

이후 올해 2월 집에서 짐을 옮기는 미요시의 모습이 확인 반동거에서 동거로 스텝업 한 모습이었다

 

 

타케우치의 지인은 말한다

'타케우치와 미요시의 교제는 잘되고 있다, 연하지만 털털한 성격의 미요시가 타케우치를

꽉 잡고 있는 것 같고, 타케우치도 싫지 않은 모양이다

실은 최근에 타케우치는 미요시를 데리고 본가에 몇번 갔었다

부모에게도 그녀를 소개하고 주위에도 '곧 결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고있다'

교제 1년이 지나 드디어 '골인'에 가까운 것 같다

첫 장면으로 돌아가 헬스장을 나온 타케우치를 직격했다

(출처 FRIDAY)

-타케우치씨, 프라이데이입니다, 미요시씨와 결혼 한다는게 사실인가요?

'저..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아무것도 말 할 수 없기 때문에.. 모처럼 와주셨는데 죄송합니다'

그렇게 말하고 타케우치는 자신의 차에 올라탔다

타케우치는 미요시와의 교제가 발각 됐을때도 직격에 '(교제는) 하지 않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 후의 경과는 아시는대로다, 두 사람 모두 지금까지 적지 않은 상대와 염문을 뿌려왔지만

지금까지의 '결정'은 서로를 운명의 상대 라고 확신했다는 것이다, 행복하세요!

(출처 구글)

최근에 일본 연예계에 결혼 소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까, 쓰윽 한번 담궈보는거죠

기사에는 타케우치 료마가 기세가 좋다고 하는데, 언제쩍 얘기인지 모르겠고

실제로는 두 사람의 열애설 요시타니를 짐도 못챙기게 하고 내쫒았다 라는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이미지가 폭망해서 아직까지도 헤어나오고 있지를 못하고 있죠

이미지 세탁을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길바닥에서 친절하게 사인 해주고 사진도 찍어줬다

뭐 이런 기사도 얼마전에 보이던대.. 그만큼 이미지 세탁이 절실하다는 얘기죠

동거는 계속하더라도, 두 사람의 나이가 있기 때문에.. 타케우치가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져서

미요시가 걱정마 앞으로는 내가 책임질께! 하고 결혼을 선택한다면 모를까

미요시도 최근에는 일이 꽤 많은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결혼 발표가 나오는 일은 없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결별설이면 모를까..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