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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야마모토 마이카 파국 보도 후 왼손 약지 반지

by 데빌소울 2021.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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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오모테산도에 있는 고급 브랜드 매장 'CELINE'에서 나온 것은 배우 야마모토 마이카(23)였다

쇼핑을 즐긴 것 같고, 큰 쇼핑백을 든 점원이 도로에서 기다리고 있던 

야마모토의 회사 차까지 배웅을 위해 따라붙고 있었다 

(출처 여성자신)

여성자신이 그녀를 목격 한 것은 8월 상순

7월 중순에 배우 이토 켄타로(24)와의 파국 보도된 지 얼마 안지났지만

그녀의 표정에는 그늘이 없었다

야마모토라고 하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사진도 종종 화제가 되고 있다

'8월 22일에는 민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강에서 놀고 있는 샷을 스포츠신문에서 게재

데뷔 후 몇년 동안은 '니콜라'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던 적도있어

그녀 자신도 패션에 애착이 있는 것 같다' (연예 관계자)

 

 

여성자신이 목격 한 날, 그녀가 착용하고 있던 것은 야무지게 허리를 드러낸 탱크탑과 데미지 데님

'태국 패션 브랜드 'PONY STONE'의 아이템 같다, 'PONY STONE'은 로라와 코다 쿠미도

애용하고 있다, 야마모토 마이카도 5월 31일 업데이트 된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허벅지가 부분을 예쁘게 도려낸 'PONY STONE' 데님을 입고 있었고

'너무 참신하다' 라고 화제가 되고 있었다' (의류 관계자)

참신함은 둘째치고 이날 패션도 상당히 대담해서 행인들의 시선을 끌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녀의 왼손 약지, 반지가 반짝 빛나고 있었다

(출처 여성자신)

'야마모토와 교제 당시 이토 켄타로도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었다고 보도되고 있었다

파국 보도 직후 '안녕, 왼손 약지 반지..'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한 매체도 있다

야마모토는 약지의 반지와 이별을 고하지 못한 것일까? 아니면 새로운 연인의 선물?

수수께끼는 깊어질 뿐이다..

 

 

한편 오늘 무슨 날인가? 이토 켄타로 특집인가?

이토 켄타로와 관련해서 다른 기사도 하나 나온게 있는데

거물급 배우 하야시 요이치(79)씨가 이토 켄타로에 대해서

'지금까지 자신이 배운것을 그에게 가르치고 싶다' 라고 극찬을 하며

이시하라 유지로 처럼 후세에 남을 배우라고 생각하고, 지금으로 말하면 그의 재능은

'오타니 쇼헤이'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토 켄타로가 일으킨 사건(뺑소니)에 대해서는 '좋은 경험'이라고 표현하고

'앞으로 그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뭘 받아 먹기라도 한 사람 마냥

입에 침이 마르도록 극찬을 했다고 하네요

(출처 여성자신)

이토 켄타로를 극찬한 하야시 요이치

일단 야마모토 마이카와 이토 켄타로의 파국설은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기 때문에

(도시괴담도 아니고 실체는 없는데 열애 파국 보도가 몇번씩 반복되는 경우도 흔한 것처럼)

저는 계속 만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왼손 약지 반지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이토 켄타로에 대해서 긍정적인 보도가 나오는걸 보면

소속사에서 굉장히 열심히 일을 하는 모양이네요

어쩌면 카라타 에리카도 그렇고 이미 촬영이 끝난 공개가 대기중인 출연작이 벌써 있는게 아닌지

라는 의심도 살짝 드는데.. 아무튼 이토 켄타로의 본격적인 복귀도 임박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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