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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전 노기자카46 에토 미사 첫 아이 임신

by 데빌소울 2021.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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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기자카46의 에토 미사(28)가 남편 세이부 라이온스 내야수 겐다 소스케(28)와의

첫 아이를 임신한 것을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고했다

(출처 구글)

에토는 '사사로운 일이지만, 여러분에게 보고하겠습니다' 라고 엮고

'이번에 뱃속에 작은 생명을 내려주셨습니다, 우리 부부는 지금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현재는 일반적으로 안정기라고 불리는 시기에 들어가

나날이 성장하는 우리 아이에 대한 사랑도 더해지면서, 기적의 연속인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안정기에 접어들었지만, 초기부터 임신 입덧이 지금도 조금씩 계속되고 있어

몸과 마음의 변화에 당황하고 있습니다

이세상에 저와 같이 앞이 보이지 않는 불안감을 안고 있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에서 무사히 출산하는 날을 맞이 할 수 있도록

마음 편안한 날들을 보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잊지 않고, 부부가 손을 잡고 아이와 만날 날을 즐겁게 보내겠습니다

평소 신세를 지고 있는 여러분, 항상 응원해주시는 여러분

부디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8년 4월 알게되어, 같은 나이와 같은 오이타시 출신이라는 것으로 의기투합

2019년 3월 에토가 그룹을 졸업한 후 진검교제로 발전, 교제 반년인 10월에 결혼했다

 

 

(출처 구글)

에토 미사의 첫 아이 임신 소식인데 '응 첫 아이인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정도로 

이미 아이 엄마 아니였나? 라는 느낌이지 ㅎㅎ

아무튼 첫 아이 임신을 축하하고, 노기자카 멤버중에서 첫 임신은 아니죠

하타나카 세이라 라는 이미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멤버가 있죠

몸관리 잘해서 건강하게 출산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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