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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에이토 열애 숙박 데이트 동성애자 의혹 불식?

by 데빌소울 2022.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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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인과의 실연을 노래한 곡 '향수'가 대히트를 기록하며

'NHK 홍백가합전'에도 출전한 싱어송라이터 에이토(24)가 11일 발매 'FLASH'에서

미녀와의 열애 교제를 특종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구글 & FLASH)

12월 20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연내 마지막 라이브를 마친 에이토는

종영후 관객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등 팬 서비스에도 여념이 없었다

1시간 정도로 회장을 뒤로하고, 스마트 폰을 꺼내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는 에이토

잠시 후 모델 탤런트 후지타 니콜을 닮은 미녀가 모습을 드러냈다

두사람은 손을 잡고 뒤풀이가 이어지고 있는 바에

합류한 동료들과 2시간 정도 술자리를 즐긴 후 가게를 뒤로 했다

취했는지 비틀거리면서도 손을 잡거나, 어깨에 손을 감싸 안고 연신 웃는 모습의 두사람은

이내 근처 호텔 입구로 빨려 들어갔다

이전에 좋아했던 여성에 대한 생각을 노래한 에이토가 지금 새로운 여성과

사랑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출처 FLASH)

시종일관 달라 붙어서 호텔로 사라진 두 사람

'그녀는 원래 에이토의 팬이었던 여성이라고 들었다

뒤풀이 등으로 거리를 좁혀, 현재는 라이브에서 매니저 같은 일도 하고 있고

공사 모두 서포터하는 관계인 관계로, 에이토는 친구에게도 소개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에이토 지인)

라이브, 뒤풀이 그리고 밀회의 충실했던 하룻밤을 즐긴 다음날 아침

두사람은 기분 좋은 얼굴로 호텔에서 나와, 근처에 세워져있던 차에 올라타

요코하마의 바다를 향해 달렸다

창문을 열고 직접 운전대를 잡은 에이토의 얼굴에는 시종 미소가 가득했다

여성과의 관계와 앞으로에 대해 사무소에 문의했지만, 답변이 없었다

(출처 FLASH)

뜨밤을 보내고도 여운이 남는지 손을 놓치 못하는 두사람

보도가 나간 후 인터넷상에서는

'후지타 니콜을 닮은 미인? 남자가 아니고?'

'양성애자인가?'

'위장이야' 라는 반응이 나오는 등

여성과의 교제 보도에 놀라워하는 소리가 적지 않은데

그 이유는, 과거 에이토가 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니냐라는 동성애자 게이 의혹이 있었기 때문

 

 

뮤직비디오 재생수 1억5천만 뷰를 돌파할 정도의 대박을 터트린 '향수'는

연인과 헤어진지 몇달만에 만들어진 곡으로 

'딱히 너를 원하는건 아니지만, 옆에 있으면 생각이 나, 너의 돌체앤가바나 향수 때문이야'

라는 가사가 등장을 하는데, 에이토의 그녀(?)가 뿌리던 향수가 돌체앤가바나 이고

에이토는 '아르바이트 가게 점장이 같은 향수를 뿌리는 점에서 영감을 얻었다'

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바로 이 아르바이트 가게 점장이 남자라는 것..

(출처 구글)

에이토의 과거 그녀(?)

또한 에이토는 '향수'가 대히트를 기록하기 전후

남자끼리 성적인 영상 작품에 출연한 의혹이 부상하고 있어

이번 보도로 게이가 아니었어? 양성애자였나? 라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는 것

(출처 구글)

에이토가 동성애자들 게이든 양성애자든 별로 관심이 없고

단지 팬을 건드리는거.. 이건 더 문제인 것 같은데.. 아무튼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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