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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키쿠치 루루 넷째 임신 '52세 남편 건강함에 감사'

by 데빌소울 202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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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키쿠치 루루(26)가 자신의 블로그를 업데이트 하고 넷째 임신을 발표했다

(출처 키쿠치 루루 SNS)

키쿠치는 '언제나 블로그를 봐주시는 여러분에게 보고할께 있습니다

이번에 키쿠치 루루, 넷째를 내려주셨습니다!!'' 라고 보고

'저도, 남편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부부는 모두 매우 기쁩니다!!

이제는 나 혼자가 아니라 뱃속의 아이까지 지키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상 주의해서 생활하려 합니다' 라고 전했다

 

 

16살에 모델 데뷔한 키쿠치는 2015년에 (엥? 7년 전이면 19살에 결혼한거야?)

26살 연상의 남성과 결혼, 2016년 5월 첫째 장녀, 2018년 8월 둘째 차녀

2020년 1월 셋째 장남을 출산

'그건 그렇고 26살 차이 부부, 52살의 남편 건강해줘서 고마워요(웃음)'라고 말하고 있었다

(출처 키쿠치 루루 SNS)

남편이 뭔가 일본인 느낌보다는, 홍콩 재벌 처럼 생겼네요

아이가 넷이면 요즘같은 애 안 낳는 시대에 나라에서 돈도 꽤 나오겠네요

약간 백종원 소유진 부부 느낌도 드네요 (그 부부는 아이가 셋이었나?)

(출처 키쿠치 루루 SNS)

아이가 스무살이 되면 아빠는 70이 넘는데.. 넷째는 좀 자제하는게 좋지 않았을까도 싶지만

돈있고, 능력이 있으면 뭐 상관 없겠죠.. 다섯째는 좀 무리일 것 같고

아무튼 남편이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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