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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나리타 료 ♡ 카와즈 아스카 숙박 데이트 열애

by 데빌소울 2022.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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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리타 료(28)와 '가면라이더 세이버' 히로인 스도 메이 역의 카와즈 아스카(22)가

연일 숙박 데이트를 즐기며 진검 교제를 하고 있었다고 '주간문춘'이 보도했다

(출처 구글)

히로세 스즈, 토다 에리카 등 수많은 유명 여배우와 염문을 뿌려온 '레이와의 인기남'이

지금 2년 넘게 '찐 사랑'에 한창이었다

인기 배우 나리타 료와 여배우 카와즈 아스카가 진지하게 교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와즈는 2020년 9월부터 2021년 9월 방송의 '가면라이더 세이버'의 히로인

스도 메이 역으로 일약 각광을 받은 젊은 여배우다

현재는 그라비아 아이돌로도 활약하고 있다

 

 

'원래는 'Seventeen' 전속 모델로, 2016년 여배우 데뷔 '세이버'에서는 천진난만한

편집자 역을 맡았다, 실생활에서도 진지한 모범생 타입으로 '세이버' 촬영 기간중은

토에이 스튜디오 부근에서 여성 매니저와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었다

모델이나 여배우라고 하면 택시를 타는 사람이 많지만, 그녀는 전철 이동도 신경쓰지 않고

스탭에게 약간의 조공을 하는 등 신경을 써준다

이번 시즌부터는 심야 드라마 '전남친 ← 리트라이'에서도 주연을 맡아

전 남친 역의 스즈키 진과 키스신에도 도전을 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

(출처 가면라이더 세이버)

그런 카와즈의 지금 남친은 인기 배우 나리타 료였다

니라타 라고 하면 NHK 아침 연속 TV 소설 '와로텐카'에서 히로인의 장남 역을

'오쵸양'에서는 '게스불륜' 남편 역도 맡은 실력파이다

(출처 도망의 F)

2022년 1월 토요 드라마 '도망의 F'에서 주인공 천재 외과의 역을 맡은 것도 기억이 새롭다

업게 최고의 '난봉꾼'이라 불리는 나리타 료

사생활에서는 지금까지 히로세 스즈나 토다 에리카와의 교제가 보도 되었고

또, '주간문춘'에서는 과거 나리타 료와 교제 했던 20대 여성은

'여성이 묵을때를 대비한 칫솔을 대량으로 가지고 있었다

'친해지면 일회용에서 여행용으로 랭크업 된다' 라고 그의 난봉꾼 기질을 밝히고 있었다

(출처 주간문춘)

자신의 고급 아파트로 들어가는 나리타 료

이번에도 나리타 쪽에서 접근한 것이라고 한다, 두 사람을 아는 지인이 말한다

'나리타가 카와즈와 만난 것은 2020년경, 나라타와 노는 친구가 모델친구를 통해 소개했다

나리타는 처음만났을때부터 카와즈에 빠져 몇번이나 맹공격

단지, 그때는 카와즈가 '세이버'의 영화 촬영 중이었기 때문에 '지금은 미안'이라고

거절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나리타의 맹공격이 계속 됐고

영화 개봉 후인 올해 2월경부터 드디어 교제가 시작됐다고 한다'

 

 

올해 4월에도 나리타의 집에 출입하는 카와즈의 모습을 취재팀은 자주 목격했다

'지금은 카와즈도 나리타에 홀딱 빠져, 휴일에도 밖에 나가는 일 없이

나리타의 고급 아파트에서 보내고 있다, 그 분방한 나리타도 이번에는 진심인 것 같았고

여자 친구 관계도 '정리'했다고 한다' (이전)

(출처 주간문춘)

나리타의 집에서 가까운 역까지 걷는 카와즈

(출처 주간문춘)

식사후 다시 나리타의 집으로 향하는 카와즈

(출처 주간문춘)

다음날 아침, 나리타의 집을 나온 카와즈는 택시를 타고 일터로 향했다

4월 27일에도 카와즈는 나리타의 집으로, 다음날 집에서 나온 나리타를 직격했다

직격 취재에 나리타의 대답은?

-나리타씨 죄송합니다, 카와즈 아스카씨와 교제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교제) 하지 않습니다'

(출처 주간문춘)

직격 취재에 응하는 나리타

-동료에게 소개 받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니, 기억도 않나고, 일면식도 없습니다'

-어제도 집에 왔잖아요

'아니, 아니 모르겠습니다'

-이제 칫솔도 두고 있는 사이 아닌가요?

'칫솔 없어요 (웃음)'

(출처 주간문춘)

기자의 질문에 웃는 얼굴로 대응한 나리타지만, 재차 나리타의 소속사에 질문장을 보내면

'사생활에 대해서는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만,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라고 답변

또, 카와즈 소속사에서는 '사상활에 대해서는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2년 넘게 달려온 난봉꾼의 찐사랑, 두 사람의 향후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출처 구글)

저는 뭐 연예인들의 연애나 결혼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는 사람인데

카와즈 아스카는 그라돌로 거의 헐벗고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소개를 자주 못했는데

개인적으로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눈여겨 보고 있던 아이라서 

이번에는 조금 부럽네요.. 나리타 료 이 멸치 녀석이 진정 마른 장작인가.. 

교제에 대해서 부정을 한 것은, 제가 느끼에는 본인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카와즈 아스카가 한창 팔리고 있는 신인이기 때문에 배려를 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더 들지만

그래도 교제중인 사랑하는 상대를 부정 한다는 자체가 좀 슬픈 일이죠

교제 발각으로 자연스럽게 강제 결별이 될지 아니면 만남을 계속 할지가 궁금하네요

멸치 이놈! 부럽습니다.. 카와즈 아스카는 참회의 노출 연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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