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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비보) HKT48 투어 파이널 1700석 시민회관

by 데빌소울 2022.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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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즈원 출신의 멤버 야부키 나코가 이끄는 HKT48의 2022년 라이브 투어

'HKT48 LIVE TOUR 2022~Under the Spotlight~' 투어 파이널 티켓 판매 일정이 공개

2022년 7월 23일 후쿠오카현 시민회관 대홀에서 개최되는 것이 발표

화제가 되고 있지는 않다 (찾아보니까 1770석 규모네요)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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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이 시민회관ㅋㅋㅋㅋㅋ'

'이걸로 해산이다'

'마린 멧세도 아니고, 선 팰리스도 아니고 , 시민회관 ㄷㄷㄷㄷ'

'아이치와 오사카가 빈자리 투성이었기 때문에, 현지가 가장 좁다는 ㅋㅋㅋㅋㅋ'

ㄴ'지역 밀착형 투어 ㅋㅋ'

'조금 전까지만 해도 타지점 홀 투어도 할 수 없는 잡어라고 비웃던 하카타 오타들 어쩔 ㅋㅋ'

'1700석도 다 채워지지 않을꺼라고 생각하지만..'

'NGT 투어도 이렇게 될꺼야'

'하로프로 레벨 수준의 회장 ㅋㅋ'

'시민회관이면 명실상부 지하아이돌이야'

'원래 2000석 안팎이 제일 재밌어, 무대도 가깝고, 8의 전국 투어도 그랬다'

(이렇게 위안을 삼는거죠, 그럴꺼면 차라리 투어도 극장에서 하지 뭐하러..)

'AKB 처럼 인기가 없어서 지상파도 나올 수 없는 것 보다 낫겠지)

'공민관(마을회관)이 아니라 다행이야 ㅋㅋ' 

 

 

'야부키 나코는 안나오는거야? 나오면 후쿠오카 라면 돔도 노릴 수 있잖아?'

ㄴ'나코의 오타 따위는 오히려 간토밖에 없다'

'야부키 나코란 대체 무엇이었나?'

'된장 오타들 필사적인 네거티브 공격 ㅋㅋㅋㅋㅋㅋ'

'시민회관이 1만엔??'

ㄴ' 프리미엄 1,7000엔, 카메라석 10,600엔, 일반 8,600엔, 여성전용 8,600엔'

ㄴ'가격 17000엔 비싼 설정이지만, 아마 좌석수가 적어서 후려치지 않으면 적자가 나니까'

'너무 크다, 1700은 절대로 무리'

'혹시 이코러브한테도 발리고 있는거야?'

ㄴ'이미 하늘과 땅 차이'

'AKB도 구민홀 같은 곳에서 했는데.. 물론 팀 라이브였지만..'

'사실상 해산 콘서트에서도 관객 모으는게 힘들군'

(출처 구글)

'구질구질하게 버티지 말고 깔끔하게 해산해라'

'사시하라 시절에는 멧세 후쿠오카에서 했어'

'NGT는 시민회간에서 하는 것도 부러워..'

'참고로 AKB 투어조차 할 수 없는, SKE Zepp 투어, NMB 현지의 Zepp만

홀에서 할 수 있는 것은 HKT만이 되어버렸다'

'백화점 옥상에서 하는게 적절'

'일단 이건 그냥 투어도 아니고 10주년 투어야..'

'아니 1700석 채울 수 있는 아이돌 그룹은 극히 일부야'

'노기자카는 7만 2000명, 우리군은 1700명인가..'(노기자카도 10주년이죠)

이거 쓰나미 수준의 기습이 아니면 뒤집기는 힘들겠어'

'운영으로부터의 메시지 일 것이다, 10주년 파이널이지만 OG 누구도 오지 않는다'

 

 

'SKE 10주년 사이타마 SA 15000

NMB 10주년 성홀 10000

HKT 10주년 시민회관 1700, 어째서 이렇게 된건가..'

ㄴ'야메로!'

'STU의 5주년 자차도 800의 그린 아레나였는데 ㅋㅋㅋ 절대 채워지지 않았지만 ㅋㅋ'

'나코가 있는데 이정도면, 졸업하면 어떻게 될까?'

'나코의 졸업 발표를 시민회관에서 시킬 생각인거냐?' (나코 졸업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죠)

'진짜로 하로프로 레벨이잖아 ㅋㅋㅋ'

(하로프로는 왜 맨날 뜬금없이 머리끄댕이를 잡히는건가)

'후쿠오카 따위에 지점을 만들었기 때문에..'

'NGT와 STU는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른다'

'팀8이 2회 공연 전석 SOLD OUT 시킨 후쿠오카 선 팰리스도 무리였나?'

'티켓 가격은 노기 콘서트와 비슷한가?' 

'인기가 없는 것도 정도가 있다'

'10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는 따로 할꺼야'

'HKT 3800엔 앨범 13만장, 노기자카 8500엔 앨범 50만장, 오타의 수, 재력이 다르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저는 뭐 수차례 언급을 했지만, 지점 다 해산 시키고, 괜찮은 멤버들만 AKB48로 보내서

최정예로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0년을 활동한 팀인데, 파이널이 1700석 규모.. 솔직히 존재 자체가 무의미 한거죠

영업 방식은 지하아이돌과 다를게 없기 때문에.. 지하아이돌이라고 해도 무방하고

나코 졸업에 대한 이야기도 많은 것 같은데, 졸업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HKT에서 더 이상 아이돌로서의 목표랄까.. 그런게 나코에게 있을까요?

저는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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