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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스미요시 미키 PCR 검사 결과 '코로나 양성' 판정

by 데빌소울 2020.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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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으로 19일 도내의 병원에 입원한 프리 아나운서 스미요시 미키(47)가

PCR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구글)

소속사가 이날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

전화 문진 후 19일 아침 일찍 도내 의료기관에서 진찰 CT 검사를 실시한 결과

폐렴 진단으로 그대로 입원, 의사의 판단으로 19일 PCR 검사를 받아

22일 양성으로 확인이 되었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오늘 19일 PCR 검사의 결과 양성 감염이 확인 되었습니다

앞으로 의사의 지도하에 하루라도 빠른 회복을 목표로 입원 치료에 전념하겠습니다

팬 여러분, 청취자 여러분에 따뜻한 메시지 이자리를 빌려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라고 적혀 있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스미요시는 진행을 맡은 라디오의 16일 방송 이후에

몸에 이상을 느꼈고 37.5도의 열이 있었다고 한다

이후에도 동일한 수준의 열이 이어져 18일에는 39도가 넘는 고열에

20일 이후에는 연일 40도까지 상승하고 있었다고 한다

방송은 15일부터 리모트 출연으로 전환

스미요시 자신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남들보다 배나 신경쓰고

조심하고 있었다고 하고, 2016년 1월 결혼한 일반인 남편은

증상이 없지만 자택 대기 중이라고 한다

한편 국은 15일 40대 남성 직원의 감염을 발표 했고,

20일에도 보도 정보 센터에 소속 된 40대 여성 직원의 감염을 공표했다

(출처 구글)

남들보다 배로 신경쓰고 감염 됐다고 하는데, 평소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라디오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마스크를 쓰고 방송을 하지는 않았을테니까

직업이 잘못한건가..아무튼 입원 치료 잘 받아서 회복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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