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그룹내 감염 멤버 나와도 콘서트 강행

쟈니스 사무소가 그룹내의 역병 감염 멤버가 나와도 공연을 실시한다는 신방침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쟈니스는 멤버의 역병 감염으로 30공연 이상이 중단됐다고 한다

(출처 구글)

쟈니스는 사무소는 공식 사이트에서 '쟈니스 그룹 주최 공연에 관한 알림' 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역병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의해, 탤런트의 감염이 증가

쟈니스 사무소는 '여러분이 기다려 주시고 있는 공연을 중지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폐와 걱정을 끼치고 있는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라고 사과

탤런트, 직원의 감염 예방 대책에 노력하고 있지만, 이날까지 30개 이상의 콘서트가 중단 

'현재 공연이 중단될 때마다, 조정해야 할 대상 공연이 증가해

필연적으로 연기 공연을 실시하기 위한 공연장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라고 설명

 

 

향후에 대해서는 '그룹내에 확진자가 나와도, 공연을 실시하는 경우가 있겠으니

아무쪼록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양해를 구했다

멤버 전원이 출연하지 않는 공연에 대해서는, 티켓 구입 시점의 조건과 다르기 때문에

희망자에 한해서는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끝으로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부담을 드리는 일이 많아 정말로 죄송합니다

가능한 한 예정대로 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상황에 변화에 수반해, 대응에 변경이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여러분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코멘트 했다

(출처 구글)

일본반응

'돈 벌이가 우선인가? (´·ω·`)'

'올바른 대응이다, 이미 감염 자체는 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여지는 분위기'

'밀접 접촉자는 몰라도 확진 판정 받은 멤버는 무리 아냐?'

'관객에게 클러스터(집단 감염) 선물 줘도 괜찮은거야?'

'클러스터보다는 돈인가 ㅋㅋ'

ㄴ'목숨보다는 돈'

'멤버 혼자 생존 했으면 개최하고, 환불하지 않습니다'

'쟈니스는 원숭이두창을 더 조심해야 하는거 아냐?'

ㄴ'쟈니스는 원숭이두창 쪽이 더 걱정일지도' (무슨 의미인지는 찾아보세요)

'설마 감염자는 출연시키지 않겠지?'

'그건 안돼! 감염 확대가 멈추지 않는다!'

'with 역병, 이제는 될 때로 대라~'

'다른 멤버는 음성인데, 지금까지 공연 자체를 중단했나? 과잉 방어'

'없는 사람의 노래 소리가 들리면 무서워'

 

 

'반사회적 사무소'

'콘서트는 어차피 립싱크니까 이걸로 됐어, 감염자는 쉬면 되고'

'이것은 좋은 대응, 그룹의 멤버 1명이 감염된 것만으로 그룹의 공연 자체가 중단되는게 더 이상해'

'멤버의 바이러스라면 기뻐! 관객들도 괜찮을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진작에 무시하고 강행했지만, 쟈니스만 지금까지 깨끗하게 중단하고 있던 상황'

ㄴ'사카미치도 큰 공연 후 집단 감염, 아무리 생각해도 감염 숨기고 공연했던 것 같아 ㅋㅋ'

(저도 이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일본뿐만 아니라 최근에 보면 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공연 후 바로 확진 발표하는 경우가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이건 솔직히 비양심적이라고 생각)

' '감염으로 판명돼도 증상이 가벼우면 출연' 도 곧 발표할 기세다'

'카메나시 '솔로라도 할께''

'이미 그냥 감기야'

'그만둬, 감염만자 기하학적으로 늘어날 뿐이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우리나라에서도 멤버 한명이 감염이 되면 그룹 활동 자체가 중단이 되는게 일반적이었는데

확실히 그렇게 되면, 회사 입장에서는 큰 손해가 발생하게 되는 부분이 있겠죠

저는 뭐 이게 맞다, 틀리다..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