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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미츠 맨그로브 발열 2주만에 드디어 진찰 Not PCR 검사

by 데빌소울 2020. 4. 25.

 기침과 미각 이상을 동반한 발열 증상이 10일 가까이 지속이 되는 상황에서도

PCR 코로나 검사는 커녕 병원 진찰도 받지 못하고 의사랑 전화를 통해서만

상태를 보고하고 자택대기중이라는 사실을 전했던, 여장 남자 미츠 맨그로브(45)가

드디어 병원 예약을 했고, 다음주 진찰 예정이라고 하는대 내용이 골때립니다 -_-

(출처 구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의심 증상으로 자택대기중인 탤런트 미츠 맨그로브가

자신의 SNS에 현재의 상황을 보고 했다

미츠가 자택에 대기하고 있는 것을 발표 한것은 지난 21일

이날 업데이트에서 미츠는 ' 많은 댓글과 메시지를 읽고 있습니다

좀 처럼 대답은 할 수 없지만, 지금은 여러분의 불안과 공포와 경계가

각각의 생명력으로 바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라고 전하고

'저도 오늘 발열이 시작된지 딱 2주가 지났습니다 -_-

여전히 37도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지만, 다른 증상은 안정 되었습니다' 라고 보고

이어 '아직 방심도 안심도 안 되지만, 다음주 초에 발열 외래 예약이 잡혔기 때문에

일단 감염 내과 의사 선생님의 진찰 (not PCR 검사) 받을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차분히' 라고 정리하며 다음주에 병원에 간다는 소식으로 끝을 맺었다

팬들은 '빨리 건강해져서 돌아와!' 등의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라고 합니다..

 

 

시x 진짜 욕나오네요.. 이 나라는 진짜 미친거 아냐?

일본 정부는 코로나 감염 사망자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나온다는걸

마치 자랑스럽게 떠들고 있는데, 얼마전에 정말 어처구니 없는 기사를 본게 있는데

의사인지 전문가인지 하는 사람이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

일본에서는 연간 200만 정도의 노인들이 사망을 한다고 합니다

그중에 10프로는 폐렴에 의한 사망이고, 그렇게 따지면 현재 일본에서

코로나 감염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 숫자는 그렇게 높은게 아니다

라는 실로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방송에 나와서 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들이 이런식으로해서 지키고자 하는게 도대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미츠 맨그로브는 사진을 보면 그렇게 나이가 많아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는 1975년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46살 적은 나이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주동안 기침 발열 증상이 이어지고 있는대도

미치 맨그로브는 왜 코로나 검사를 받지 못하는걸까?

(출처 구글)

보시면 이 사람이 다른 여자 연예인들과 (마츠코 디럭스는 같은 여장남자지만)

함께 찍은 사진을 보시면 마치 합성한것 처럼 혼자서만 거인 처럼 나오는데

키가 182cm입니다, 마츠코 디럭스가 178cm인데 힐을 신어서 인지 훨씬 더 커보이죠

(마츠코 디럭스는 저 체격에 힐을 신지 않았을 테니까)

나이는 40대 중반이지만, 저렇게 체격이 좋기 때문에 검사를 해주지 않는건가?

그럼 이런 사람들은 죽어서 시체가 되지 않는 이상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없는건가?

(실제 일본에서 집, 길에서 사망한 15명인가 코로나 양성이란 뉴스도 있었죠)

(출처 구글)

정말 안탁갑네요, 생각해 봅시다. 2주간의 기침을 동반한 발열이 지속 되는 상황

계속 해서 사망자 뉴스가 나오고 연예인들의 사망 뉴스도 이어지고 있는데

증상이 있음에도 검사를 안해줘서 자신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건지 안걸린건지도

모르고,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정말 얼마나 끔찍할지..억울해서라도 끝까지 병과 싸워서 이겨내길 바랍니다

본인이 했던 말처럼, 요괴와 여장남자는 쉽게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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