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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쿠와코 마호 '비상 사태'에 숙박 데이트 간부는 격노

by 데빌소울 2020.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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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의 에이스 쿠와코 마호(32) 아나운서와 배우 오자와 유키요시(45)의

열애가 폭로 되었다. 23일 발매의 여성 세븐이 '작년 봄부터 교제하고 있다'

라고 보도를 한 것으로, 신종 코로나 확산 중 갑자기 튀어나온 간판 아나운서의

'가십거리'가 알려진것에 대해 국상층부가 노발대발 한다고

스포츠지 예능 담당 데스크는 이렇게 말한다

(출처 구글)

쿠와코 마호 & 윤택 오자와 유키요시

'여성세븐은 쿠와코 아나운서가 4월 중순 1박 한 오자와의 집에서 나와 함께

거리를 걷는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이 잡지에 따르면 두 사람은 몇년전에

공통의 지인 배우 와다 마사토의 소개로 알게 되 작년 봄 쯤에 급 가까워져

쿠와코가 오자와를 쫒아 당기는것 처럼 오자와의 집 근처로 이사했다는 것이다'

쿠와코 아나운서는 2017년 5월에 결혼 한 후지TV의 타니오카 신이치(33) 아나운서와

약 1년만에 스피드 이혼, 차분한 꽃미남 오자와도 한때 프리 아나운서

타키가와 크리스텔(42)과의 진검 교제로 화제가 되었지만, 15년에 파국했다

서로 독신이기 때문에 연애는 자유지만, 시기가 안맞았다

아베 정부가 비상 사태 선언을 발령하고 외출 자제와 '3밀도'를 피하도록

촉구하는 상황에서 투샷 보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출처 여성세븐)

'국의 간판 아나운서가 이런시기에 집을 뛰쳐 나와서 새로운 연인의 집에 투숙하고

마스크도 쓰지 않고 무방비로 나란히 거리를 걷고 있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만일 감염되면 대혼란인 만큼 NHK의 여러 간부가 그녀의 위기 의식이 낮음과

문란한 사생활에 '이런 시기에 뭘 하고 있는 것인가' 라고 격노하고 있다

향후 '인사 문제'로 발전 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쿠와코 아나운서는 친근한 미소와 높은 토크의 힘으로 떡상해서

17,18년에 'NHK 홍백가합전' 종합 사회를 2년 연속 맡아 '포스트 우도 유미코'

위치로 국민 아나운서서 되었다

한편 실수도 눈에 띄어, 18년 2월 평창 동계 올림픽 개회식 현지 중계에서

'폐회식'이라고 말해 버린가 하면, 홍백에서는 백팀이 우승을 했는데 '홍팀 우승 깃발'

이라고 절대 있을 수 없는 말 실수를 한 과거가 있다

 

 

'그러한 실수와 1년만에 이혼 등 사생활의 불안정성 등으로 NHK 간부들 사이에서는

쿠와코 아나운서를 에이스에서 제외하는 의견도 강해져, 올해 3월말에는

국의 간판 보도 프로그램 '뉴스 웟치 9' 캐스터 자리를 1년 후배인 도쿄대학을 졸업한

와쿠다 마유코 아나운서에게 빼았겼고, 와쿠다의 아침 보도 프로그램

'안녕 일본' 캐스터에 '경질성' 이동을 하게 되었다

오자와의 열애 보도로 쿠와코에 일감 안주기는 국내에서 더욱 커지지도 모른다'

지명도와 실적에서 최근 몇년 독립설도 끊이지 않던 쿠와코 마호 아나운서

X데이는 가까워 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출처 여성세븐)

사실 앞서 투샷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위에 사진을 보면 착용을 하고 있는 모습이죠 (다른 날에 찍힌 사진도)

아마도 오자와 집에서 나와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까지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고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아무래도 직업이 아나운서다 보니까, 방송에서 '마스크 착용'을 항상 강조하는 사람이

자신은 실생활에서 그러지 않는 모습을 보여 욕받이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시집도 한번 갔다 온 어른의 사랑인데 숙박데이트를

문제 삼을건 없어 보이지만, 이런 시국에!! 라는것이 크게 작용을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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