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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아사쿠라 유이와 교제 의혹 세코구치 료 소속사 퇴소설

by 데빌소울 2022.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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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노가레 아케미와 전 TBS의 마스다 에리나 아나운서 등이 소속된 연예사무소 'LIBERA'가

8월 30일, 인기가 상승 중인 여배우 아사쿠라 유이(26)와의 계약 해지를 발표해

팬 등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아사쿠라 유이와 교제 의혹이 7월 보도된

세코구치 료(25)도 'LIBERA'를 퇴소한다는 보도를 '일간대중'이 전해 주목을 끌고 있다

(출처 구글)

아사쿠라 유이와 세코구치 료는 7월 1일 발매의 주간지 '프라이데이'에 반동거 열애가 특종

세코구치와 소속사인 리베라는 프라이데이의 취재에 남녀 관계를 부정하고

연예계에 들어오기 전부터 가족끼리도 알고 지내고 있는 '친구'라고 답변하고 있었다

아사쿠라도 인스타그램에 '신뢰할 수 있는 친구 중 한명'이라고 강조하고 있었다

열애 보두 후에는, 아사쿠라 유이가 이전부터 호소했던 스토커 피해를 둘러싸고

아사쿠라와 리베라 사이의 트러블이 발발해, 아사쿠라가 인스타그램에

사무소에 대한 강한 불신, 불만 등을 쏟아내, 양측 사이에 험악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었다

그리고 1개월 반 이상 지난 8월 하순에 프라이데이가 '소행 불량'을 이유로

아사쿠라 유이가 8월 말로 사무소에서 해고 된다고 보도했고

프라이데이의 취재에 리베라는 

'여러 곳에 폐를 끼쳐 드리고 있어, 현재, 성심 성의것 대응하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계약 해지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았다

 

 

한편, 아사쿠라 유이는 인스타그램을 갱신하고, 8월 31일 리베라 퇴소를 보고한 다음

'불성신한 내용의 보도가 있었지만, 제가 이전부터 퇴소 의향을 사무소에 전했고

퇴소 신고서 등도 제출하고 있었습니다, 괴로운 생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저를 구해준 것은 일이며, 관계자 여러분이었습니다

그런 일을 스스로 멸시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라고 보도 내용을 부정하고

스스로가 원해서 사무소를 그만두는 것을 밝히고 있었다

그 후, 8월 30일 리베라는 공식 사이트를 업데이트 하고

'당사는 2022년 8월 30일 본인과의 계약기간이 종료되기 직전이었지만

제반 사정과 불편을 끼친 관계 각처에 대해 책임을 지고 계약을 해지합니다' 라고 

하루 앞당겨 사무실에서 해고했다고 발표하고 있었다

(출처 프라이데이)

세코구치 료의 집에서 숙박하며, 쇼핑도 함께 하고 있었던 아사쿠라 유이

이러한 사무소의 대응도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세코구치 료도 리베라로부터 퇴소가 정해졌다고 일간대중이 전하고 있었는데

기사에서 석간지 기자는

'세코구치도 동 사무소에서 퇴소하는 것이 정해져 있다고 한다

단지, 바로가 아니라 조금 지나고 나서, 몇개월 후에 티ㅗ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곧바로 그만두면, 아사쿠라의 뒤를 쫒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에

사귀고 있지 않았다면 그만둘 필요가 없을텐데, 두 사람이 연애를한 것인지

아니면 따돌림을 당하는 것인지..아무튼 프라이데이의 열애 보도와 관련있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었다

 

 

참고로, 세코구치 료는 아사카라 유이와의 열애가 보도된 이후

그때까지는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던, 트위터, 인스타그램의 업데이트가 격감해

7월과 8월에는 각각 1회씩 밖에 업데이트 하고 있지 않았으며

8월 24일 최신 업데이트에서는 '컨디션도 회복했기 때문에 야키니쿠 먹었습니다'

라고 보고하고 있었다

세코구치는 료는 '기계전대 젠카이저'(TV아사히)에서

스테이시 / 스테이시저, 고시키다 카이토 / 젠카이저 역을 맡아 인기, 지명도가 상승하고 있었다

(출처 프라이데이)
(출처 구글)

세코구치 료도 퇴소하는게 맞다면.. 이번에도 역시 본인 의지라기보다는 

해고가 되는 것 같고.. 열애설 한방으로 두 사람이 날라가는 모양세가 되네요..

물론 단지 그게 이유의 전부는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암튼 뭐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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