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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전 AKB48 시노다 마리코 이미 이혼 조정 돌입

by 데빌소울 2022.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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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별거 중인 사실이 밝혀진 전 AKB48 시노다 마리코(3)가 이미 이혼 조정에 돌입했다고

'여성세븐'이 전해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올해는 그녀에게 마음이 편치 못한 여름이었던 것 같다

친구와 점쟁이를 찾아가 장시간 상담을 하기도 했다

물론 사생활에 대해서, 가정의 상황이 상당히 심각한 것 같다'(시노다 지인)

AKB48 졸업 후, 2019년 사업가 A씨와 '교제 0일' 전격적으로 결혼한 시노다는

2020년 첫아이가 되는 여아를 출산, 육아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는 것 외에

SNS에서 육아하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발신해, 작년 5월에는 '제13회 베스트 마더상'을 수상

아이돌에서 마마 탤런트로 화려하게 전신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여름 전에 남편이 딸을 데리고 집을 나간 것이 밝혀졌다

'작년부터 부부 사이에 가치관의 차이 등으로 크고 작은 싸움이 끊이지 않았던 것 같다

별거의 결정타가 된 것은, 올해 A씨가 시노다의 남자 관계를 의심한 것

그녀는 강하게 부정했지만, A씨가 갑자기 딸을 데리고 집을 나갔다' (부부를 아는 연예계 관계자)

현재, 도쿄에서 멀리 떨어진 모현에서 딸과 사는 A씨는 여성세븐의 취재에서 이혼에 대해

'저로서는 할 말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별거에 관한 내용이 보도된 직후, 시노다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업데이트

'[귀성' 2세 딸과 성묘 다녀왔습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별거 보도 직후였기 때문에 '별거가 해소되어 딸이 돌아왔나' 싶었지만

영상 속에서 딸은 민들레 솜털을 불고 있었고, 민들레 솜털은 4월부터 6월경이 시기로

아마도 동영상은 봄에 찍은 것으로 보인다

왜 최근 동영상은 올리지 않았을까? 딸과 거의 만나지 않는게 아닐까?

하고 일부 팬들의 억측을 불렀지만, 이것은 시노다 나름의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이전 지인)

(출처 여성세븐)

지인은 시노다의 근황에 대해 계속해서 말한다

'지금도 별거는 해소되지 않았지만, 그녀는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서 육아에 대한 발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딸에 대한 애정이 매우 강해서

딸과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괴롭다, 그 동영상은 보도의 불을 끄기 보다는

아이는 절대로 내주고 싶지 않다, 같이 지내고 싶다는 의사표시인 것 같다

이미 A씨와는 이혼 조정에 돌입한 것으로 듣고 있으니까' 라고 말하고 있었다

앞으로는 친권을 다투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결혼 후, 부부간에는 다양한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부부관계가 틀어진 것은 시노다에게만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녀도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남편에 대해 나쁘게 말하고 싶지 않아, 지금까지 꾹 참고 있었던 것 같다

다만, 아이에 대한 생각만큼은 멈출 수 없는 것 같고, 앞으로도 SNS에서 딸에 대한 생각을

전할 것 같다, 한편 A씨도 친권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조정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이전 시노다의 지인)

시노다의 소속 사무소에 이혼 조정에 대한 확인을 했지만, 기일까지 답변은 없었다

(출처 구글)

마더 탤런트로 상까지 받았는데, 아이만큼은 절대 포기할 수 없겠죠

그게 뭐 아이를 너무 사랑하고 잘 키위기 위해서든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든

시노다 마리코의 남편에 대해서도 저는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 것 같다 라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어서

교제 0일 결혼도 그렇고, 우리나라에 시노다랑 비슷한 캐릭터로 남편이 뭐하는 사람인지

모른다 라고 했던 누가 떠오르기도 하는데..(그쪽도 이미 이혼했죠)

이혼은 기정사실인 것 같고, 아이를 누가 키우는지만 남은 것 같네요..

그냥 아이가 불쌍하다는 생각밖에는 안 드네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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