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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극악여왕' 유리양 & 카라타 에리카 가혹한 증량

by 데빌소울 2022.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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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양과 카라타 에리카는 지금 육체 개조에 임하고 있습니다

유리양은 50kg 증량을 목표로 순조롭게 육체 개조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지만

카라타는 10kg 밖에 증량을 못해 애를 먹고 있다고 합니다' (연예계 관계자)

(출처 프라이데이)

7월 초순, 도내의 거리에 유리양 레트리버(31)와 카라타 에리카(24)가 대화를 나누며 걷고 있었다

이날은 '2023년 넷플릭스에서 전달 예정인 '극악여왕'의 촬영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 작품은 악역 레슬러로서 카리스마적 인기를 자랑한 덤프 마츠모토(61)를 소재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으로, 유리양은 주역인 덤프 마츠모토 역을

카라타 에리카는 라이벌 나가요 치구사 역에 발탁된 것이다

레슬러 역을 연기하면서 두 사람은 육체 개조에 임하고 있고, 유리양은 꾸준히 바디메이크업을 진행

65kg이었던 체중도 이제 90kg 가량 됐다고 한다

한편, 카라타는 생각만큼 늘지 않아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한다

 

 

SNS상에서는 '역할로 급격히 체중을 급격히 증가 시키는게 불쌍하다' 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그녀들이 쉽게 증량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작품에 대한 그녀들의 동기 부여도 높지만, 사실 할리우드와 마찬가지로 출연료 외에 따로

몸을 다시 원상복구 할 때까지의 '금액 보장'도 나와있다

그래서 연기자로 사무실에서도 육체 개조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이전)

또, 고생하고 있는 건 연기자 뿐만이 아니다, 크랭크인은 7월 상순이었지만

6월 말 단계에 촬영 장도 물색도 끝나지 않았고

또 제작진에서 확진자가 나와 7월 말까지 촬영이 중단되는 등

트러블이 계속 현장에서 나오고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연기자 그리고 제작진 뿐만 아니라, 카라타 에리카의 사무소 스탭들도

카라타가 일으킨 '그 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출처 프라이데이)

'촬영 현장에는 매니저 뿐만이 아니라, 사무소 사장님도 얼굴을 내밀고 있다

물론 불륜 스캔들의 영향이다, 카라타의 매니저는 일이 있을 때마다 스탭들에게

'예전 일로 죄송합니다' 라고 굽신굽신 고개를 숙이고 있다

카라타 입장에서는 복귀작이기 때문에, 사무소 입장에서도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다' (이전)

그러나 카라타 본인은 집중해서 촬영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면에는 요즘 영화업계에도 이의를 제기하는 감독의 고집에 있다

 

 

작품을 담당하고 있는 시라이시 카즈야 감독은 현장 분위기 조성을 중시하는 사람으로

전 스탭에게 갑질이나 성희롱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강습을 받게 하고 있다

카라타 건은, 특별히 언급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그런 배려로 그녀도 편안하게 연기할 수 있다'(이전)

2020년 1월 불륜 소동으로부터 약 2년 반, 상대인 히가시데 마사히로(34)는 사무소를 그만뒀지만

이미 연예계 복귀를 완수해, 영화 '컨피던스맨 JP 영웅편'이나 넷플릭스 작품

'토크 서바이버' 등에 잇달아 출연하고 있다

카라타 본인에게 있어서는, 이 작품이 연예계 본격 복귀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출처 프라이데이 & 플래시)

기사를 굉장히 카라타에게 호의적으로 써줬네요.. 소속사에 뭐 받아 먹었나?

좌측부터 시간순인데.. 가운데 지난번 플래시가 찍었던 것도 7월이고

오른쪽도 촬영은 7월 중순이라고 하는데, 어째 가운데랑 오른쪽 느낌이 좀 다른 것 같지?

의상 때문인가.. 뭐 아무튼 10kg 증량가지고는 많이 부족한 느낌이고

온 몸 승부를 기대했는데, 이상한 쪽으로 온 몸 승부를 하게 되서 조금..아니 많이 아쉬운데

과연 '극악여왕'으로 카라타가 개그치 부활할지! 그 결과는 내년에나 확인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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