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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카라타 에리카 주연 영화 11월 개봉 논란

by 데빌소울 2022. 9. 11.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24) 주연의 영화 'の方へ、流れる'이 11월 개봉하는 것이 발표

SNS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구글)

2020년 1월 히가시데 마사히로(34)와의 불륜이 '주간문춘'에 의해 보도되면서

사실상 휴업 상태에 있던 카라타, 2021년 9월에는 단편 영화가 공개되었지만

역병 사태로 인해, 개봉이 연기되어 올해 일부에서 상영되었을 뿐이었다

장편 영화 출연은 '치어 남자!!' 이후 3년 만이다

도쿄스포츠에 의하면, 카라타의 주연 발표가 이 타이밍에 이루어진 것은

안의 프랑스 이주가 끝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안은 한동안 프랑스와 일본은 오가거나 하는 형태로 활동을 할 것 같지만

불륜 발각 시의 큰 소동을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안의 눈에 띄지 않도록

양쪽 사무소가 배려를 한 것이다' (연예계 라이터)

 

 

하지만, 주연 보도에 SNS상에서는

'복귀라든지 말해지고 있지만, 불륜은 와이드 쇼 이외에서 이름도 들어본 적 없다'

'역시 솔직히 보고 싶지 않다, 얼굴과 한 짓의 갭 차이가 너무 커서

일이 들어오지 않을꺼라고 생각한다' 

(저 얼굴로 3년간 불륜을 저지르고 이전처럼 청순파로 파는 게 힘들다, 뭐 이런 이야기죠

청순한 외모로 온 몸 승부도 불사하는 악녀 역할을 하면 되는거죠)

'연기는 모르겠지만, 낯짝 두껍네 이 여자'

'영화 복귀인가, 돈 내고 보러 가는 사람들만 보는 거지

나는 보러 가지 않을 거고, 만약 TV에 나오면 채널 돌려버릴 테니까

이 사람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안 이야기가 기사화 된다면, 역시 파리행이 정답이었다'

등의 차가운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

카라타 에리카의 진가가 뭔지 밝혀지는 건, 지금부터다

(출처 FLASH)

타이밍 진짜.. 하여간 이런건 참 기가 막혀..

영화 예고편을 보니까, 거의 뭐 단편 영화 수준의 저예산 영화인 것 같은데

처음 카라타 에리카를 봤을 때는 꽤 임팩트가 있었는데..

지금은 뭐 그냥 일반인에서 조금 나은 수준 정도로 밖에 안 보이고

(토도메의 키스에서도 다른 여배우들 사이에 있으니까 완전 일반인으로 보였음)

별로 관심은 없지만, 온몸 불사 불륜 연기 정도나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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