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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HKT48 무라카와 비비안 졸업 '급료 폭로' 화제도

by 데빌소울 2022.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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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T48의 무라카와 비비안(22)이 11일, 후쿠오카 시내에서 열린 극장 공연에서

그룹으로부터 졸업을 발표했다

(출처 HKT48)

발표 후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졸업 발표를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발표가 되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

'7년간 매우 좋아하는 팀에서, 좋아하는 팬 여러분과 보낼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라고 감사를 전하며, 동기인 마츠오카 하나, 이마무라 마리아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졸업 공연은 11월 1일을 예정으로 하고 있고

'11월 1일 졸업 공연을 예정으로 하고 있으며, 졸업 후에는 새로운 꿈을 향해

0부터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팬들에게 호소했다

 

 

무라카와는 2015년 열린 '제2회 AKB48그룹 드래프트 회의에서 HKT48 팀H로부터

2차 지명을 받았다, 당시 재적하고 있던 사사히라 리노로부터

'5kg 빼라'는 지령을 받아 감량에 성공해 그룹에 가입했다

재작년에는 트위터에 '좋아요 만큼 복근 운동 합니다' 라고 호소했는데

7593회 '좋아요'가 모여 20일만에 달성한 것도 화제가 되었으며

2018년에는 쇼룸 방송에서 급료가 16만엔 정도라고 밝혀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됐었다

(출처 구글)

빻티쉬의 구세주 무라카와 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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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수고했다'

'아직 있었냐?'

'2개월 가까이 눌러앉네'

'수요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졸업해도 곤란하지 않는 멤버'

'결국 드래프트 이후 뭘했는지도 모르겠는 멤버'

'16만엔 녀석인가'

'의외로 오래 있었네'

'자신보다 팔리지 않는 이마무라는 선발에 들어갔다'

'그렇게 가슴 어필을 했는데, 화보 일은 일체 없어서 미안했다'

'수영복 화보 보고 싶었어'

ㄴ'에로 낚시 하고 있었는데, 어그로가 끌리지 않았지'

 

 

'공장에서 일하는게 정해졌는지?'

'마지막 쇼룸 방송에서 타워 많이 세워주자!'

'왠지 다음 소속사가 정해져 있는 느낌이야'

'정말 HKT에서 허송세월 보낸 멤버'

'HKT는 끝났다'

'공연 이외의 일이 전혀 없었으니까 ㅋㅋ'

' 무라카와 'HKT를 졸업합니다' 미쿠링 '누구!?'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프로듀스 48)

예전부터 비비안에 대한 평가가 평로 안 좋던데..

물론 본인이 쓸데없는 발언을 자주 했던 기억이 있지만..졸업 발표에도 마찬가지네요

이전부터 느낀거지만, 자신의 능력치는 생각 않하고 푸접대 받고 있다는 식으로

하소연만 늘어놓는 멤버들이 꽤 있기는 하죠

졸업 후에 뭘 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본인이 행복한 일을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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