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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나카이 마사히로 2주 연속 방송 불참 중병설

by 데빌소울 2022.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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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급성충수염(맹장염)'으로 긴급 입원해, 수술을 받은 나카이 마사히로(50)가

2주 연속으로 뉴스 정보 프로그램 '나카이 마사히로의 캐스터 나카이'(TV아사히)에 불참해

팬 등 사이에서 걱정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출처 구글)

나카이는 1일 방송의 프로그램을 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결석하고

그로부터 1주일이 지나, 프로그램의 공식 트위터상에서 이번 주도 불참하는 것이 발표

또, 나카이로부터의 코멘트도 게재해

'지난 주부터 딱 일주일이 지났지만, 만일을 위해서 조심하기 위해, 이번 주도 쉬겠습니다

폐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다음 주에는 복귀합니다' 라고 밝히고 있었다

나카이는 자신의 공식 사이트에서도 코멘트를 게재하고, 2~3일 쉬고 복귀한다고 보고했다

 

 

컨디션 불량의 구체적인 알려지지 않았지만, 인터넷상에서는

'동갑인데, 무리하지 않는게 좋아'

'괜찮은건가? 나도 지금 휴직 중이기 때문에, 갑자기 멘탈과 몸상태가 무너질 때가 있다'

'실은 무슨 병으로 투병 중인 건 아니겠지?'

ㄴ'진짜로 투병하고 있다가 나중에 발표하는 패턴 느낌..'

'갑자기 암이라고 발표하던가..'

'지금까지 열심히 했으니까 힘들면 푹 쉬어라

나카이도 벌써 50인데, 몸이 마음을 따라가지 못하는게 아닐까 걱정이네'

'음악의 날도 결석하고 있었지? 본격적으로 전부 캔슬하고 쉬는게 좋아'

'50세 정도 먹으면 아프기 쉽다, 연예인도 예외는 아니기 때문에 서두르지 말고

치료에 전념하는게 좋다'

등의 걱정하는 목소리와 함께 중병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출처 구글)

나카이는 지난 7월 급성충수염이 발병해, 약 10년 전에 발병했을 때는

증상이 가벼웠기 때문에 수술을 받지 않고, 약물 요법으로 관리를 했지만

이번에는 증상이 심해서 급하게 수술을 받게 되어

사회를 맡은 음악 특별 방송 '음악의 날 2022'(TBS)의 출연도 중단됐다

 

 

나카이는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입원 후 5일 후에는 퇴원했고, 수술 후 10일도 지나지 않아

활동을 재개하고 다시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또 다시, 몸에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인터넷상에서는 역병 확진이나 암 등

중병을 앓고 있는게 아니냐라는 억측도 난무하고 있다

(출처 구글)

뭔가 문제가 있긴 있는 것 같은데..제가 보기에는 중병이나 이런건 아닌 것 같고

병이나 컨디션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하면, 다음 주부터 복귀, 2~3일 후부터 일 시작 

이런식으로 확정해서 말하는건 좀 이상한 것 같고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건.. 뭔가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

예컨대, 얼굴쪽으로 시술을 받았는데, 예상보다 붓기가 빨리 가라앉지 않는다던가..아님말고..

아무튼 심각한 문제나 큰 병은 아니길 바랍니다, 나카이 아프지 마라!

그나저나 나카이도 벌써 반백살이구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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