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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사사키 노조미 둘째 임신 와타베 켄 '큰 감동'

by 데빌소울 2022.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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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콤비 안잣슈의 와타나베 켄(50)의 아내로 배우 사사키 노조미(34)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보고했다

(출처 구글)

사사키 노조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이번에 둘째 아이를 얻었습니다, 새로운 생명에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가족 모두 기뻐하고 있습니다, 모자 모두 건강합니다' 라고 전하고

'출산을 위해, 둘도 없는 소중한 생명에 감사하며

온화하게 웃는 얼굴로 맞이할 준비를 하고자 합니다

관계자 여러분, 언론사 여러분, 부디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말했고

마지막은 '무사히 출산하면 다시 보고 드리겠습니다' 라고 맺었다

 

 

사사키의 발표 후, 와타베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 하고

'이번에 둘째 아이를 얻었습니다, 모자 모두 건강합니다, 큰 감동을 가슴에 담아

더욱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기뻐했다

두 사람은 2017년 4월 니혼TV '행렬이 생기는 법률 상담소'에서 결혼을 발표해

같은 해 10월 도쿄 메이지 기념관에서 결혼식, 피로연을 가졌고

2018년 9월 첫 아이가 되는 장남이 탄생했다

(출처 구글)

사사키 노조미가 첫째를 낳은 이후에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요망한 멜론 사진인데

저거 말고도 스스로 위로할때 사용하는 진동기를 연상시키는 요망한 믹서기 사진도 올렸었는데

(지금은 못 찾겠음) 그런게 부부관계가 고플 때 나오는 증상(?)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래서 와나베와는 첫 아이 출산 이후에 부부관계가 거의 없는게 아니냐 라는 의혹이 있었고

와타베는 뭐 다들 아시는 것처럼 사사키 노조미 대신 여러 여자들을 상대로..

근데 더 이상 불륜을 저지를 수 없는 상황이 되니까.. 다시 노조미 품으로 돌아간 모양이네요

저는 바람, 불륜에 대해서는 용서 이런 단어를 전혀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노조미가 와타베와 계속 사는게 이해는 되지 않지만..

둘째까지 임신을 했다고 하니.. 다시 부부관계가 좋아진 부분도 있는 것 같으니까

앞으로 잘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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