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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모리타카 치사토(53) 미모로 르세라핌 공개처형!?

by 데빌소울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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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방송된 음악 프로그램 'LOVE MUSIC'(후지 TV)에 한국의 걸그룹

'LE SSERAFIM(르세라핌)'이 게스트로 출연해서 'FEARLESS-Japanesever.-'을 선보이며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보여줬지만, 그 이상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인물이 있었다

프로그램 MC인 모리타카 치사토(53)다

(출처 LOVE MUSIC)

르세라핌이라고 하면, 지난달 대망의 일본 데뷔를 완수한 한국의 5인조 아이돌 걸그룹

일찍이 해외 여성 아티스트의 1st 싱글 초동 기록을 경신하며

일본에서도 주요 차트 4관왕을 달성한 등, 그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초반부터 토크 코너에 등장해, 모리타카와 다양한 토크 전개를 보여준 '르세라핌'

당연히 팬들로부터 기쁨과 흥분의 목소리가 속출하고 있었지만

미모에 관해서는 모리타카도 밀리지 않았던 것 같다

'모리타카는 '기적의 53세'라고 평가될 정도로, 그 외모에서는 나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느껴져)

스튜디오에는 두 바퀴 띠동갑 이상 차이가 나는 르세라핌과 나란히 있어도 손색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었다

게다가 프로그램의 공식 사이트에 올라 온 '르세라핌'과의 단체 사진에서는(위에 올린)

마치 르세라핌의 6번째 멤버인 것 처럼 보이는 모리타카의 모습이..

연령차이를 느낄 수 없는 아름다움은 '르세라핌'에 있어서는 어떤 의미에서

'공개처형'이었을지도 모르겠다'(연예계 라이터)

 

 

모리타카의 압도적인 미모는 순식산에 인터넷상에도 화제가 되어

'모리타카 치사토 순수하게 대단해'

'모리타카 센터 압승!'

'손녀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는 아이와 나란히 이건 기적이야!

승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승부인 것은 대단해, 농담이 아니고 가장 귀여워

피부는 젊은 아이의 승리겠지만, 전체적으로 봐도 전혀 지지 않았다, 오히려 이기고 있었다!'

등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출처 구글)

'과연 80년대부터 90년대에 걸쳐 인기를 얻은 모리타카 치사토가 50대가 된 지금도

리즈시절과 비교해서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시청자들을 매료 시키고 있었다

얼마 전에도 '음주운전의 박멸'을 다짐하는 콘서트 'LIVE SDD 2023'에 서프라이즈 게스트로 출연해

각선미를 자랑하는 검은색 미니스커트 의상으로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

 

 

사회의 아카마츠 유미로부터 그 미모를 칭찬 받아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대답하고 있었다

또, 삿포르에서 시작되어 아이치, 오사카, 가나가와로 전국을 도는 

'35주년 Anniversary 모리타카 치사토 2023 라이브'에서도 활기찬 표정을 보여줬다'(이전)

전성기의 감성을 잊지 않는 것은 좋은 일이다

(출처 구글)

모리타카 치사토의 미모가 여전히 뛰어난 것은 인정하는 부분입니다만

아무리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진짜 손녀뻘인 아이들을 미모로 공개처형이라니! 이거 너무한 거 아니야!

조금 어이가 없지만.. 그래도 뭐 악의적으로 한 말은 아닌 것 같으니까..그렇습니다..

르세라핌의 굴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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