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 Man' 메구로 렌 솔로 데뷔 소문

루키즘(외모로 차별하는)이나 에이지즘(나이로 차별하는)에 반하는 '폴리코레(political correctness의 줄임말)'

뜻: 정치적 올바름(미친 영어 난발 실화냐?) 요소를 밀어내고, 시대를 물결을 타면서 크게 브레이크 한

다양성 그룹 'Snow Man(스노만)'이 그룹의 가장 인기 멤버라고 하면 

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메구로 렌이다, 그가 무려 솔로 데뷔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구글)

'Jr. 시대에 메구로는 '우주Six'라는 허접한 그룹에 소속되어, 미디어 노출도 없는 그늘에 있던 자

일이라고는 선배 그룹의 백댄서 정도로, 쟈니스라기보다는 댄스 사무소에 파견된 팀 같은 인상이었다'(연예계 기자)

그러나 2019년 상당히 억지스러운 형태로 스노만에 가입하고, 이후에는 금세 인기 가도를 폭주

특히 지난해 'silent(사일런트)'(후지 TV) 드라마로 라이트층의 여성들의 지지를 다져, 3월에는 주연 영화도 개봉

히라노 쇼의 퇴소가 결정된 지금 쟈니스 중심인물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이러한 인기로 현재 쟈니스 사무소에서는 메구로의 솔로 데뷔를 획책하고 있다고 한다

'쟈니스는 그룹 활동이 기본이지만, 뛰어난 인기 멤버는 솔로로 데뷔 시키는 경향이 있다

과거에는 카메나시 카즈야, 야마다 료스케, 야마시타 토모히사 등 다른 멤버들을 압도하는 인기 멤버는

솔로로 CD를 냈고, 메구로도 이 루트를 탄다는 것이다'(주간지 기자)

 

 

하지만 메구로의 경우에는 인기뿐만이 아니라, 그룹의 이미지가 족쇄가 되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

'과거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NEWS(뉴스)'에 속해 있었지만, 멤버들이 불상사를 연발하는 바람에

그룹의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똥물을 뒤집어쓰고 발목을 잡히는 현상이 발생

현재 메구로도 마찬가지로, 본인은 대인기이지만, 다른 멤버들이 범죄 투성이이기 때문에

그들과 동일시되면서 이미지에 똥칠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사쿠마 다이스케는 친구의 여자친구에 강간미수를 고백하는 라인이 유출된 것 외에

그에게 초면에 강간당할 뻔했다는 아이돌의 친구에 의한 고발 트윗도 밝혀지고 있는 성범죄 상습범

(출처 구글)

성범죄 상습범 '스노만' 사쿠마 다이스케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노골적인 표현을 써도 괜찮은건가? 여윽시 성진국ㅎㅎ)

이와모토 히카루도 미성년자 여성을 러브호텔로 데려가 음주를 강요한 것이 알려져

데뷔 2개월 만에 최단기간 근신, 무카이 코지도 차별, 폭언 상습범으로

분명히 멤버들 때문에 발목을 잡히고 있다'(이전 연예계 기자)

이런 '나쁜친구'들과 분리함으로써 메구로를 청렴한 이미지의 스타로 만드는 게 사무소의 목적인 것 같다

 

 

'다음 스타가 기본 노선이었던 히라노 쇼의 퇴소 결정에 의해, 새로운 간판 키우는 것이 사무소의 의도

인기 멤버들의 퇴소가 잇따르는 가운데, 다음의 국민적인 존재로 만들고 싶다는

강한 푸쉬가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한다, 그 일환이 되는 것이 솔로 데뷔이며

문제 투성이인 다른 멤버들과 다르다는 점을 어필하면서

일반인층에게도 받아들여지게 하려는 것이다'(이전 주간지 기자)

남성에게 ''Snow Man'에 있을 것 같다'고 말하는게 욕으로 알려져 있다 (그 정도 이미지야?)

실제로 그곳에 있는 메구로가 솔로를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이야기다

(출처 구글)

얼마 전에 저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었는데

쟈니스가 기무라 타쿠야 > 야마시타 토모히사 > 히라노 쇼로 이어지는 라인에 후계자(?)로

메구로 렌을 염두에 두고 강한 푸쉬를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전에 기무타쿠, 야마삐, 히라노에 비하면 무게감이 상당히 약한 것 같고

(뭔가 아우라가 부족하고 평범한 느낌이라고 할까?) 외모도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라고..

차라리 나니와단시 미치에다 슌스케 쪽이 더 낫지 않을까..

아무튼 저는 메구로 렌의 능력치를 잘 모르기 때문에, 솔로 데뷔를 할지 안 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쟈니스의 간판 인기 탤런트 계보를 잇기에는 많이 다소 부족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