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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News

AKB48 오카다 나나 타투 씰 논란

by 데빌소울 2023.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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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졸업을 앞두고 있는 AKB48의 자칭 풍기위원장 오카다 나나(23)가 3일 도쿄 세이넨칸 홀에서 열린

'제5회 AKB48 그룹 가창력 No.1 결정전'의 개인전 결승 대회에 등장

손과 팔에 타투 씰(문신 스티커)을 도배하고 나온 모습으로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참고로 STU48 이케다 유라(19)가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고 하네요)

(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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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와의 전쟁 선전포고!'

'역시 풍기위원장'

'타투 투성으로 극장 나오는 건 전대미문이네'

'이건 아니지~'

'야쿠자랑 사귀는 거야?'

'어쩌다 저지경까지 된 거야'

'개인 일 아니다, AKB에 현장에 들여놓지 마라'

'최소한의 룰이 있을 텐데, 총감독 나서라!'

'이런 게 풍기위원장이었다니'

'졸업 후 사카이 노리코 모습이 보인다'

'진짜 짜증 난다, 이런 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앞으로 한 달 정도로 참을 수 없었냐? 졸업하고 나서 멋대로 살면 된다'

'스승인 야마모토 사야카도 문신까지는 하지 않았어'

'풍기위원 컨셉이었는데, 염색까지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놀랍지 않다 ㅋㅋ'

 

 

'총감독도 스태프도 주의를 주지 않은 거야?'

'오늘은 니가 주역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고 기어 나오지 마라'

'어, 누구냐 이 못생긴 추녀는'

'이제 이녀석에게 일절 기대하지 않지만, 그룹에 폐를 끼치지는 마라'

'참고로 무라야마도 보이는 곳에 붙이고 있다 ㅋㅋ'

'AKB는 청초로 팔지 않기 때문에 OK'

'마츠이 쥬리나?'

'스티커가 아니라 진짜 문신일지도?'

'왠지 점점 얼굴도 바뀌고 있어'

'이미 카시와기와 미네기시보다 피해를 주고 있잖아'

'얼굴이 진짜 마츠이 쥬리나 같네'

'실연 당해서 대가리가 이상해진건가?'

(출처 구글)

'전형적인 아티스트 병'

'지금을 스티커라고 앞으로 절대 새길 거야ㅋㅋ'

'이게 정말 오카다야?라고 할 정도로 얼굴 인상이 다르네'

'문신 멋지다! 멤버 모두 붙여라!'

'마츠이 쥬리나를 닮아가는 모습이 슬프다'

'저런 큰 씰이 있어?'

'스티커로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문신 박는 작전'

'완전 키노시타 모모카(전 NMB48 멤버로 솔로 활동 중인데, 목에도 문신을 박았죠)잖아'

'저건 내가 알던 오카다가 아니야'

'풍기위원장 억압에서 벗어나고 중2병'

'비처녀감이 대단하다'

'총감독이 아무런 주의도 주지 않는다는 것은, AKB는 타투 씰도 해금인가?'

 

 

'이런 쓰레기를 센터에 둔 운영'

ㄴ'이런 추녀를  치켜세운 놈들이 나쁜 거야'

'아무리 매상을 올린다고 해도 이런 분탕은 필요 없다, 카시와기도'

'역시 48 사상 최저, 최악의 멤버라는 말을 들을만하구나'

'마츠이 쥬리나로 밖에 보이지 않는 건 왜일까'

'반사회적 그룹 AKB'

'이미 오타들은 무카이치 총감독에게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다'(처음부터 아니었나? ㅎㅎ)

'사람이 변했다'

'앞으로 1개월 후면 졸업이니까, 무서울 게 없겠지ㅋㅋㅋ'

ㄴ'그만둔다고 너무 제 멋대로네'

'인간이 이렇게까지 변하는 건, 사귀는 남자에 맞추는 타입인가?'

'그동안 본성을 숨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금까지 AKB 멤버 중에서 가장 싫어'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출처 구글)

진짜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한번 해보자고 하는 것도 아니고..

스캔들 터지고 나서 쉴드 아닌 쉴드를 쳤었는데.. 진짜 갈수록 꼴 보기 싫어지네..

그래도 풍기위원 이런 게 컨셉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이 틀렸나..

이쯤 되면 그냥 컨셉 중독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꼴 보기 싫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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