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HKT48 타나카 미쿠 컨디션 불량 CDTV 불참

오늘 CDTV 출연이 예정되어 있는 HKT48의 멤버 타나카 미쿠가

출연 당일 컨디션 불량으로 출연 취소가 발표되어 논란이 되고 있지는 않다

HKT48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출연 예정의 타나카 미쿠입니다만, 컨디션 불량으로 출연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출연을 기다려 주신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에게 걱정과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오늘은 15명의 멤버로 출연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타나카 미쿠는 오늘도 표지를 장식한 '주간 영 매거진'이 발매

일본반응

'야부키 나코를 대역으로 부르자'

'컨디션 불량이지만 그라비아는 촬영한다!'

'무슨 일이야?'

'사전 녹화가 아니다'

'벗는 일 뿐이기 때문에 컨디션 붕괴 ㅋㅋ'

'멘탈?'

'옷을 입을 수 없기 때문에' (미쿠가 헐벗는 그라비아 일 때문에 옷 입을 시간이 없다는 말을 했었다고 하죠)

'야부키도 없고, 타나카도 없고 하카타는 대체 무엇?'

'모두가 알고 있는 괜찮은 멤버가 0명이 됐다'

'AKB48 카시와기 혼다, SKE 없음, NMB 시부야 야마모토, HKT 없음'

'본점의 백 댄서를 하는 것이 싫었나?'

'쿠루미 스즈키에게 져서 충격을 받았나?'

(쿠루미도 미드 내고 그라비아 데뷔를 하는데(했나 이미?) 사이즈가 미쿠를 뛰어 넘는다고;;)

'모가미가 센터라는걸 알고 불쾌해 한다는 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네요

미쿠가 자주 이런 일이 있는 것 같은데

개인 일은 열심히 하면서, 팀 활동에는 자주 빠지는 모습 좋지 않죠

차라리 졸업을 하던가(이미 졸업이 정해져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HKT가 가장 팀 분위기가 안 좋은 것 같고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물도 없는 것 같고..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