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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아이돌 걸그룹 움짤

덜 치명적인 르세라핌 김채원 움짤

by 데빌소울 2023.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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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년 만에 정규 1집 앨범 'UNFORGIVEN'으로 돌아온 'LE SSERAFIM'

'남들의 평가 따윈 상관없이 르세라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

진짜 남들의 평가 따윈 상관없어? ㅎㅎ 리더 김채원입니다

컴백쇼? 영상부터 음악방송 영상 모두 보고 만들었는데..마음에 드는 움짤 포인트가 별로 없네요

(만드는 입장에서는 좋습니다만ㅎㅎ) 엔딩요정 몇개가 대부분입니다

남들의 평가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다니까 몇마디 하자면

위에 두개 중에서 어떤 모습이 더 채원이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나요?

물어보나 마나인 것 같은데..

이미 몇차례 언급했지만, 저는 아이즈원 시절에도 채원이가 아이즈원 멤버중에서도

귀여운걸로는 개인적으로는 가장 귀엽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귀엽고 사랑스러운 채원이가 계속 시건방진 표정과 인상쓰는 장면만 계속 반복되는건..그렇습니다..

장점을 극대화해야 하는데..

지난번에 처음 들었을 때는 그다지 좋은지 모르겠다

몇번 더 들어봐야 알 것 같다 라는 말을 했었는데.. 한 10번 정도 곡을 들은 것 같은데

현 시점에도 그리 좋은걸 모르겠네요..

멜로디가 너무 단조롭고 반복되는 것 같고..뭐 계속 따지는 것 같고 -_-

계속 타이틀 곡이 이런식이라면 '있지'처럼 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좀 듭니다

(그게 좋은 의미인지 아닌지는 각자 판단하시기를)

저는 예전에도 몇번 언급을 했지만, 멤버들을 모으는 단계부터 어떤 컨셉으로 갈지

그룹의 방향을 정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르세라핌 멤버들이 지금 걸크러쉬에 최적화된 멤버들인가 싶은 의문이 좀 있습니다

이런 방향으로 계속가는게 맞는건가? 라는 의문이 이번 언포기븐으로 더 많이 생겼네요

남들 평가 따위는 상관없이 계속 마이웨이하겠다니까, 몇마디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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